가장 최근에 채팅방을 만들자고 건의했던게 저였습니다..

조그만 채팅방에서 필고분들과 함께 재밌게 채팅을 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필고분들도 함께 하시길 바래서 건의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반반이었습니다 .

채팅방이 원래 의도대로 필고분들이 친목을 다지며 궁금한게 있으신 분들이 와서 그걸 해결하고 가는 그런 채팅방이 될것이다와 … ..”뇌”도 없고 “개념”은 변기통에 내린 그런 “찌질이”들이 와서 “깽판”쳐서 남보여주기 부끄러운 채팅방이 될것이다라는 두가지요. .

결과는 여러분들이 보시는것과 같이 되어버렸네요. ..

제가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건의드린것 같습니다 ..

저의 경솔한 판단으로 다른 여러분들께 불편드렸습니다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