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적인 글들을 보면서

이런글이 소란의 원인이 되지만

본인이 먼저 글을 적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우선 사진란에 제가 올린 글에 적힌 앙헬리포터님의 댓글입니다.

요거는 거짖말 광고성글인디유???
낚시그근방으로 무지 다녀보고 원주민들이야기 들어봐두 산안토니오
근처에서는 큰고기는 어쩌다 한번 나온다든데???
어케된거유???
우리 갈때만 바람이너무불어 무인도몾나가남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하는건 어떻게 된건지???
내가 이런댓글 안달려고했는데 장터방에서만 장사(삐끼) 하는게아니구이제는
정보공유해야할 게시판에까지????

요 댓글을 보다가 한참 웃었습니다.

내용중에 너무나 글내용이 안맞고 이해가 안가서요.

위에 글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원주민분이 누구신지요 산에사는 발루가 말씀 하시는지요?

원 거짓말을 그리 잘하시는지 저희 마을은 산안토니오 산미겔이란 바랑가이입니다.

어촌이지요 주 어업이 오징어와 참치 그리고 부가적으로 연어와 대형삼치 그리고 트레발리 종입니다.

다른 어종은 거의 안잡습니다.

위에 말한 어종들은 제일 작은게 팔뚝만 한겁니다.

어부들이 아침에 일찍 나서서 점심때까지 참치잡다 오면 가다랑어로 10마리 이상을 잡아야 기름값과 인건비가 겨우 나옵니다.

자기배일 경우에요 ㅎㅎ

그걸로 생업으로 하는 곳인데 큰것은 어쩌다???

무슨 원주민이 그러던가요?

그리고 우리지역와서 트롤링낚시를 해본적이나 있나요?

그냥 호핑투어 와서 뽀똠낚시를해서 그것을 말하는건지요.

사진란에 무인도 인근서 잡은 당이기(꼬치삼치)사진을 올리고 요즘 무인도 인근에서 잘나온다는 글을 적은것인데...

요즘은 휴가철일뿐 아니라 바다도 조용한 계절입니다.

파도도 없구요.

내용에 파도불어 무인도 못간다구요?

언제 이야기를 하시나요?

당연히 우기철 들어가고 그러면 파도 거친날 많지요.

그런날은 무인도 못가지요.

그거랑 물고기 잡은것이랑 무슨관계가 있다는겁니까?

제가 파도 거친날 무인도도 못들어 가는날 잡았다고 적은것도 아니고

날이 좋고 물고기도 잘나오다보니 이런것도 잡았다는건데

구지 광고글이니 험담하는 이유가?

이분이 어느분을 알지요

우리쪽에 사람 보내주고 손님들에게는 마간다 카페에서는 성인군자처럼 글을 적지만

뒤로 아가씨들이 같이오면 커미션챙겨서 하시는분이 손님들에게 뻥을쳐서...

호되게 당하시고 저에게 거짓말을 강요 해서 그걸 거절했더니

다음에 마간다 카페에서 부운영자이면서도 강제로 강퇴를 시키고 그곳에서는 성인군자처럼 글을 적지요.

광고란에 글이라도 올리면 삭제를 하고 분인이 광고를 하고

이제는 강제로 이유도 없이 강퇴를시키는 분 과 친한분이랍니다.

이렇게 살지 말자구요.

그냥 열심히 사시면서 경쟁이 되면 열심히 노력하고 그렇게 살자구요.

잘 알지도 모르는 분이 모르면서 아는척 말하면서 남을 헐뜻고 그러면 상대방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마간다에서도 이상한 일을 당해도 묵묵히 속으로 삼키고 말았는데 이제는 이곳에서도 이러시는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남을 헐뜯지 마시고 서로간에 자신들이 노력하면서 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글은 하루 정도 지나면 삭제하겠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저런글을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싶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카페에 부운영자로 있던 카페에서도 저분이 글내용에 있는 호핑투어 관광파는 분 광고를 올리시고 그분이 카페로 가입하기에 어이가 없지만 얼마나 급했으면 그럴까 싶어 전 그냥 운영자 분에게 간단히 개인적인 일을 말하고 그 카페도 나왔습니다.

자세히 적으면 서로 싸움이 되니 제발 정상적으로 온라인 글을 적었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