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 홍수와 산사태가 났다고 하는데… 아직… 대부분의 언론은 조용하네요.

 

image

image

 

9일 필리핀 마닐라 베이 바닷가에서 2011년 제1호 태풍 ‘에어리’때문에 발생한 거친 바람 때문에 소녀가 쓰고가던 우산이 뒤집히고 있다. 지역 언론에서는 이 태풍으로 인해 9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로이터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