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말도 안되는 글로 절 매도하나여 헐~

 마지막 글이 되겠죠.. 제가 여잘 샀다구요?  상식적으로 여잘 사서 공개하고.. 고민하고 글을 올리나요?? 이런..

필 사회.. 정말 실망 스럽네요.. 저.. 알고 싶어서 접근하고 열심활동했는데. 결과가 이거군요..

됐구요..  필 한국인들.. 당신들.. 잘 사십시요.. 이젠 다시 글 안올립니다..

진심으로 올린글을 그리 매도하고..  뭐가 잘나서 그리 배타적이죠?

됏구요.. 참.. 상처만 받고 필사회 떠나네요.. 여기가 다는 아니겟지만..

잘 사십시요.. 못 살면.. 절 비웃은 것보다 더 웃기는거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