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본문 올려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오는 여러가지 일들.. 이슈들..!!

많은 분들의 한이 느껴집니다.. 한두번은 경험상 당해 보신듯요..

그러니 봇물 떠지듯 뎃글이 올라오고.. 서글프네요..

서로 사랑하며 살면 좋겠는데.. 그게 참 힘든가봐요..

어쩌겠습니까..? 할 수 없져..

사건의 중심에 있는 단 한 사람.. 왜 계속 주체가 그 사람인지요?

표적 공격인지 아님 정말 사실인지 알 수가 없네요..

전 한국에 아직은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열심 글을 읽다보니 한국식당.. 아니구요.. 가기 시로요 불결하고 비싸고 불친절에..

한국사업체 절대 믿을수 없네요.. 절 그렇게 만드네요..

오늘 글은 나름 객관성 있는 글인데요.. 정말 그렇게 객관성 있게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예비 코필 부부로.. 또한 예비 필 거주자로.. 제가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 사이트.. 나름 알아보니 한국거주.. 필 거주.. 거의 반반이더군요.. 틀렸담 사과드릴께요.

필을 사랑하기에 온 사이트인데... 이런식의 글과 뎃글이..

필에서 총기소지보다 더 두렵운게 필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필 이민 희망자에게 더 큰 두려움이 되심을 아시는지요?

사기 사건이나 여러가지 부분들은 한국서도 당연 항상 있습니다.

제가 아쉬운건 어떤 해결책이 아닌 단순 비판이랍니다. 비판은 초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해결책은 성숙한 어른의 자세 겠지요.. 그런 어른들이 잘 안보입니다.

비판이나 힐난이 아닌 보다 성숙한 자세로의 해결을 제시해 주심 어떨까 합니다...

필 선배님들.. 전 겨울 넉달 살아본 경험 밖에 없는 완전 초보 초짜입니다.

선배님들의 보다 성숙한 글과 뎃글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예비 후보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고.. 더이상 실망 주시지 말길요..

사실 예비들은 안들감 그만입니다.. 결국 선배님들의 싸움이겠죠.. 그러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