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라면 사기를 이렇게 치겠다~~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에 있다.
매출도 신통치 않고 골치아프다.
투자자(호구)를 찿아 봐야겠다.
"월 천만원 보장" 광고를 때린다.
올커니~!!
한명 걸렸다.
투자자를 보아 하니
지금 내욕심을 채울만한 돈은 가지고 있지 않는것 같다.
그래...
훗날을 기약하며 일단 계약을 한다.
필리핀 법인 계약서의 외국인 지분 40% 에서
50:50 으로 계약을 하며 슬쩍 발을 담궈 놓는다.
왜냐 하면
나머지 1억이 탐이나니까.
내 계획은 이렇다...
나머지 1억이 들어 오면
100% 인수인게 해준다.
여기서 100% 인수라 함은 외국인 지분 40%를 뜻한다.
그래도 나는 6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셈이 된다.
왜?
3명의 필리핀인은 나의 마누라 아니면 친척.아니면 이곳에서 사귄 친구들 이다.
내가 그들과 친하지 인수자와는 일면면식도 없다.
나중에 인수자가 필리핀 명의까지 요구 하면
필리핀 필살기를 꺼내들면 된다.
시간 끌기 작전이다~!!
6개월 정도만 버티면 스스로 떨어져 나갈것 이다.
그럼 나는 다시 이 사업채를 손에 쥘수 있다. 캬캬캬~~!!
헌데..
ㅈ ㅗ ㅅ 됐다..
인터넷 에서 내 계획이 탄로나
날 잡아먹으려고 난리가 났다.
갑자기
학창시절에 어영 부영 읽었던 삼국지가 생각 난다.
" 배수의 진"
그래 이럴때는 역공이 필요 하다.
두번째 필리핀 필살기를 꺼내 든다.
" 고소. 고발 "
역으로 내가 먼저 방방 뜬다..
나머지 1억은 포기 해야 할것 같다.
아깝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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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제가 이곳 필리핀에서 당한 경험담 입니다.
필119여행사 인수자님..
님 꼐서는 애초 부터 계약 자체를 잘못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몇 프로의 지분이 중요 한것이 아니고.
애초 계약시 필리핀 지분에 관한 정리를 못하신것이 큰 잘못 입니다.
님이야 모르시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필리핀 지분을 정리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게약서를 만들어버린 그분은
다분히 애초 부터 사기칠 의도 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1년 정도 사신 분 들 이라면
정말 말도 안되는 계약서 라는 것을 알수 있죠.
그분은 그러죠?
언제든지 명의 이전 가능 하고 필리핀인 도 언제든지 해주기로 했노라고...( 이것도 필살기중 의 하나)
절대 안해줍니다~~!! ( 98% )
어떤 좋은 필리핀 사람은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는것은
정말 정말~~~
사기꾼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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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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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타법으로 이게 뭔 고생 이람...ㅠ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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