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필119투어)^^ 꾸벅
감사드립니다. 정말 갑갑한 마음에 필고와 필베이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배웠고, 많이 느꼈습니다. (여전히 모르겠는게 분명 많이 있을 것입니다만)
본인이 몰라 수업료를 지불하는 것이고
본인이 몰랐던 것에 대해 상대가 좋은 조건일 경우 굳이 알려줄 이유도 없는건
당연한 세상의 이치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걸로 인해 향후 또 다른 이익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누구든 말씀하시는 어려운 경제 현실의 필리핀내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인간의
본능이라고 하신들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분명한건 사업파트너든 매수자든 자기 가족도 아니고 자기 자녀도 아닌데
지극한 정성과 관심으로 대해주길 기대하는 것도 분명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그런걸 기대하는 사람이 분명 잘못입니다.
은퇴이민 컨설턴트나 사업컨설턴트 등 분명 기본은 자기 이익을 위해 하는 직업입니다.
자원봉사는 분명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저와 매매거래한 은퇴이민 컨설턴트에게 생각해보니
아무런 컨설팅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매매계약만했을 뿐.......
죄송하게도 깜박했내요..
필리핀 현지의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인정합니다.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자기가 세상에 맞춰야지 ...
세상이 자기한테 맞춰줄 수 없는것이지요!
어제 제게 비자연장해도 되느냐는 불안의 문의가 쪽지로 왔습니다.
저는 하시라고 답변드렸습니다 !
(한국에 나름의 소득과 기반이 있으니
혹시 필리핀에서 발생한 문제로 "그게 몇천만원"이 되었건
유치하게 고객 대상으로 네가 맞니 내가 맞니 할 일은 없을 것 입니다.)
다소 유치한 표현이지만 실제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 받은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표현한 내용이니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마카티 소재 필119여행사를 구매한 것이며,
기타, 마닐라 등 다른 곳 소재 필119 여행사는 법인이 다른 별도의 회사이므로
금번 소동과 전혀 무관하고, 상호간 금전적 거래등의 문제요소도 전혀 없습니다.
혹 다른 필119여행사를 이용시 혹시나 하는 불안감등의 오해가 없도록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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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글을 통해 지식정보를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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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댓글에 대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어제 벨비님과 통화되었으며
벨비님께서 계약서대로 다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계신 외국인 지분 20% 양도하시겠다고 하셨고
기타 필리핀사람 지분도 마찬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분명 제게 그렇게 전화로 말씀하시고 저도 위 문장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벨비님의 새로운 해석이 내려지진 않겠지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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