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진에, 태풍에 이전 더위까지.. 모두모두 안녕한 필생활 하시길^^

제가 문의하고픈 내용은요...

 

제가 6개월 계약을 하고 안 아파트 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2010년 12월 계약만료 되어 이사를 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서 층만 바꿔서 이사를했거든요..

그리곤 집주인은 와서 페이퍼를 보여주면 없어진게 있다 등등의 이유로 디포짓을 일부 깍기 시작하여, 귀찮기도 하고

해서 니 원하는데로 줄테니 걍 끝내자 하고 싸인을 한뒤 나머지 디포짓을 전액 돌려 받았습니다.

 

그리곤... 약 3개월이 지나서 그 집주인이 새로 이사한 저희집에 찾아 오더만 제가 관리비를 안냈다는겁니다.

그것도 3개월이나.. 그러니 달라는 내용인데...

전 이사하면서 계약서 싸인 끝나고 하니 버릴건 버리고 정리를했는데 영수증도 어따 버린듯하고...

여하튼 전 확인해 보겠다고만 하고 있었는데

이사람들이 바랑가이에 가서 이야기를 했는지 저한테 바랑가이에서 출두를 하라고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일 당해본 경험이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