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LRT 힐뿌얏 역에서 비토크루즈 중간에 있으며, TAFT와 모나코 콘도미늄 중간길로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라살대학이 가까워 학교다니시분들 함께 지내기에 괜찮을 듯 합니다



여행 다니거나 말라떼 여행을 오신 분들도 계시기 아주 편한 집입니다


맛있는 3끼 식사를 제공하구요



아떼가 청소랑 빨래를 깨끗하게 해드립니다

 

시외버스 시내버스 LRT(전철) 택시 지프니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있기 때문에

 

마카티, 말라떼, 공항등을 오고가는 것 뿐만 아니라 바탕가스 라구나 따가이따이등 시외로 나가시기에도 편리합니다
 

 
1년간 살면서 집앞에 주차하고 차에 스크라치 한번 없었습니다.

 

걸어서 부웬디아 4분, 비토크루즈 8분 바랑가이가 양쪽에 있어 새벽에도 안전하게 걸어다닙니다



밤에 바랑가이에서 순찰대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