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시고 강퇴해도 좋은데 이건 짚고 넘어갈께요.
제가 종이봉투님과 빠라냐케 부동산님과의 부동산 브로커 에 대한 서로의 이견을 보고 글올린거구요
서로 다투시는것 보단 브로커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잇으신분이랑 (종이봉투님) 브로커의 잘못(부동산 업자들) 에 대한 중간
입장에서 글을 올렷던 거구요.
종이봉투님이 파라냐케 부동산님에게 파라냐케에 방2개에 신축으로 만페소 이하 즉 9천 페소 이하대의 집을 구해줄수 잇냐는
댓글을 보고 저도 파라냐케에 살면서 여기저기 돌아 다녀도 진짜로 우리가 살고 잇는 bf홈안에는 밴더들이나 정원수 파는곳 로칼 사리사리점빵정도가 그정도의 집세란걸 알기에 그걸 표현 햇던거지 종이봉투님보고 개라고 표현 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왜 다들 포커스가 개집으로 되죠?? 눈팅만 하신다는분들 그눈팅 좋아 하시면 글의 내용 을 보시고 제게 욕을하시던
쓰레기 입이 라던지 하시면 되지 그냥 누가 화나서 이슈가 되니 그이슈의 본질이랑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녀사냥식의 인어남편이 나쁜놈으로 몰아 부치시네요....휴~~
참 답답 합니다. 이래서 진짜로 눈팅만 하고 정보 올려도 안되고 하는게 필리핀 싸이트 인데 제가 주재넘게
그냥 싸이트의 주류들이 이끌어 가는 싸이트 눈팅만 할거를 후회 하게 되네요.
제게 욕하시고 스트레스 푸니시 하루죙일 비오는 날 위안은 좀 되셧는지요?
암튼 저도 이거 하나는 짚고 넘어갈께요. 전 누구에게 개라고 표현 한적도 없고 할맘도 없습니다..
집크기에 따라 틀리지만 주변시세가 만5천 페소에서 6만페소 되는 지역에서 만페소 이하 방두개 신축방을 얘기하시는 분도
억지주장이고 잘못 입니다.
카페에서 친하게 지내시는분 들끼리 글의 내용 진위보단 친한분이 언짢은 일을 당한것 같은 분위기다 보니
아주 조용한 자게판이 오늘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운영자님 제가 카페에 물의를 일으켯으면 강퇴 시키세요. 대신 글의 진위나 상황을 먼저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진짜로 쓰레기 입을 가진 사람인지..
끝으로 제글로 맘상하신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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