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논쟁을 만들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또다시 이슈화된 논쟁을 만들었다 싶어 죄송합니다.
비도오는날에 집구하느라고 돌아다니는데 이곳 저곳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저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ㅜㅜ
발단은 이렇습니다.
처음에 집을 구하느라고 부동산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 식구가 3명입니다. 저랑 마누라 그리고 15개월된 아들넘 하나요
그러다보니 큰집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서 BF홈 안에 1만짜리 집이 있냐 물었죠
택도 없다고 하며 소개도 안해주고 상담도 안받아주더군요. 그래서 뛰었습니다. 그러다가 필리핀 브로커를 만났고
8000부터 2만까지의 집들을 소개 받았습니다. 물론 비싸면 좋죠. 싸면 상대적으로 나쁜거구요
그러다가 어느분이 사이트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정말 사이트속 집들 이쁩니다. 직접 가서 본집도 많습니다.
조금만 벗어나도 좋은집들 저렴하더군요. 제 의도는 비싸게 4만 5만 6만짜리 집들 소개 받으면서 살 필요가
없다는 의도에서 좋은 정보 공유한것이고요. 물론 그것이 커져서 "개집"사건 까지 나왔습니다.
물론 많은 부동산 업체분들의 테클 아닌 테클까지 나왔죠. 그분들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좋은 정보를 공유하자는 내용인데...
아무쪼록 또 다시 논쟁을 일으켰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좋은건 혼자 먹으라고...
공유하면 그 좋은것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고... ㅜㅜ
세삼 또 느끼네요... 전처럼 다시 잠수타며 살까봐요. 인어남편님 주말에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차마시며
따뜻한 대화를 해요. 때마침 많은분들이 그날 오신다네요 ^^;;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는데... 아직 제가 어린가보네요 ㅡㅡ;;
늦은밤 사과드리며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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