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오늘
안녕하세요~ 코필 커플입니다..
오늘 회사직원중에 친척분이 와서 김이랑 반찬 몇가지를 줬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거 가지고 집에 간다고 하였더니..
필요없답니다..
그러면서 집에 있는 음식 먹기 싫으면 말하라고.. 나 음식차리기 싫으니까 그사람한테 밥 해달라고 그럽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이럴때마다.. 한국사람의 생각과 필리핀사람의 생각에는 무슨 차이가 그리 클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음식이 있어 음식을 싸주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나라 필리핀은 누가 음식을 준다고 하면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건가요?
한번씩 이럴때 마다.. 답답해 죽겠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멍청한 건지.. 그런생각도 가끔씩 합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