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에 많은 댓글과 충고를 주신 모든분꼐

진정 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충고는 달게 받겠 습니다.

그동안 우메 했던 제 자신도 다시한번 뒤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전화 또는 쪽지를 주셨습니다.

도와 주신다는 분들도 계셨고.. 격려의 말씀 주시는 분도 계셨고...

댓글 달아 주신 모든분을 일일히 거명 하며 감사 드리고 싶지만..

제가 독수리 타법 이라서..ㅠㅠ

그러나..가슴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저로 인하여 몇일간 흰님들의 마음을 짜증 스럽게 만든것 같아

죄송 할 따름 입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여 부딪쳐 보렵니다.

저 화이팅 하겠습니다.

흰님들 모두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