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져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가끔가다가    제가 하고있는 일과 비교해서     댓글을다시는분이 있으신데요    종교인 이전에 사람아닌가요

저도 감정이 있어서   기분나빴던거 올리기도 하고  때로는  누구를 질타도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선교사라면서  그렇게 하면 되냐라고 좀 그런식으로 올리시는분들이

저요   이런거 좀 민감합니다  상처 많이 받아요 ㅜㅜㅜ       한 인간이 감정을 표출하는건데    종교인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좀

피하시면 안될까요 ?   

저도 어제 그 그글은  생각 많이 한거예요   하숙집에 7개월에 있으면서  참고 참다가  그냥 글올린건데  ㅜㅜㅜ

아무튼   미워요        누가 그랬는지   아빠한테 이를거예요  ㅋㅋ     


마지막은 기분좋게 웃ㄱㅣ게 해피엔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