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때문에 상처 받지만, 말때문에 사는 재미도 많은듯 합니다.
쓰는 말이 필리핀 말을 주로 쓰고, 보조 되는것이 영어이고..........
다르게 생긴 사람들 다르게 사는 사람들틈에서 한국사람들이.........
그렇다고 밖에 나가 돌아다니기엔, 더운 날씨 속에서 하루면 나가서 할 일 - 한국에서 새벽부터 서류 떼러 다니면, 필리핀에서 석달치 땔거 하루면 다 때는듯 합니다.
교통은 대중 교통은 푹푹 찌는 지푸니와 버스 - 개인적으로 에어콘 버스가 있는 마닐라가 참 좋습니다........다른동네는 거의 없는듯..............
자가용은 항상 트레픽에 교통 경찰들 눈치 보이고....
그래서 필고를 찾죠. 한국 교민 사이트를 찾죠.
요즘 들어서 폐해가 대화방인듯 합니다. 대화방이란 아는 사람끼리 즐겁게 대화를 하기엔 좋아도
글만 못한 경향이 있습니다.
글은 쓰는 동안 생각도 하고, 올리기 전에 한번 검토라도 하는데, 말하고 똑같은 대화방은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할수 있거든요.
그것이 마음속의 앙금이 생기고, 서로 다툼이 발생해서........
방법은 딱하나죠. 대화방은 왠만하면 참석하시지 마시고여. 참석 하셨다면 , -----------저도 그럴때가 있어요. 대화가 그리울때, 그럴때 많이 있더라고여............
당연히 상처 받을거 각오 하셔야 합니다..........글로 정제가 되어도 상처를 받는 유리잔과 같은 교민들 마음인데
얼굴도 안보고 , 직접 가깝지 않은 처지에........
더 쉽게 상처 받지 않을까요? ..........
말조심..........말로 인한 실수............
좋은 말들 찾아보면 한도 끝도 없이 많지만,
토크쇼가 유행이고, 수다가 재미인것
말만큼 재미있는것도 드물어서 아닐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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