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팔아야 하는데...

전화 오신분들과 쪽지 남겨 주신분들...

대부분 먼 지역에 계신 분들이더라고요..

월요일에 오겠다고 한 분들

차 보시겠다고 한분들

토요일,일요일 비가 엄청 와서 그런지

한분도 안오셨네요...흐흐흐

하늘도 제가 차 파는 것을 시기 하는가 봅니다..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힘든 상황인데, 그저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쓴 웃음

아마도

이 곳에 많은 한인분들도 각기 다양한 이유로

저와 같은 고처를 다 당하시고 계시거나,이미 경험 했을테지요.

모든 분들 건승을 바래 봅니다..

하소연 글입니다..

그냥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