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봄 처럼..

마음은 봄이지만

나이는 가을로 깊어가는 요즈음입니다.

어렸을 때 꾼 꿈이 지금 꿀 수 있는 꿈이 아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못하는 삶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낭송한 꿈 이야기

그리고 나이 든 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고 싶은 것이지요

그리고 잊고 있었던, 잃어버려가는 꿈을 다시 갖으시라고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이 길목에서

한 번 여유롭게 머물다 가시라고.. 아래를 클릭해서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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