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의식이 높다고 느낀게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제가 기억하기로 불과 20년이 채 안되는듯합니다.

올림픽 할때 많은 외국인을 보며 그저 피해의식에 젓어 잇엇죠...

일본제 물건을보며,역시 일본이야!라는 탄식을 햇엇던 국가엿으며,그저 미국 일본을 막연히 동경하던 국가엿습니다.

국민의식 이거 한국이 높다고 느껴진게 월드컵및 각종 대회 치르며,사실 정부및 언론메체의 국민 계몽운동에 가까운 대대적인 운동이엇죠...국민의식 계몽운동....

자.....그럼 다른이야기로 아시아의 진주가된 싱가폴 이야길 하죠...

싱가폴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한주엿죠....

말레이인들 게으름과 국민의식은 뭐 말하고 내세울게 전혀 없는 상태엿고,말레이시아에서 독립해서 할거라고 없는 아주 작은 도시......

국민의식은 지도자가 만들수 잇다고 믿습니다.

한 3~40년 세뇌하고 교육하면 변합니다.중요한건 그사회를 이끄는 엘리트의 중요함이지요....

 

전 필리핀의 국민성에 대해 말하자면 이나라 지배계층(엘리트층)이 만든 산물이라 생각합니다.

이나라 지도자들자체가 필리핀이 부강해지는걸 별로 원하지 않는것 같고,국민이 깨이는걸 원치 않는것 같습니다.

이나라 지도층의 생각은 파이를 키워 자신의 몫이커지기보단 파이독식에 목적이 잇는듯하고,국민계몽및 국민의식이 깨어나서 정부전복을 바라지 않기에 그런듯합니다.사실 이나라 지도층이란게......

한국으로치면 식민지 시절 부를 축적한 친일파 같은 존재라 완전한 역사 정리가 필요함에도 그들이 독립 이후 60년간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 사회인지라....다른 나라처럼 과거사 청산 문제라면 줄줄이 공개 처형 재산 몰수 되어야 하기에...그런부분을 원천 봉쇠하는게 중요하겟지요...

 이나라 전체인국 50%가 1불미만으로 생활을 한답니다.

근데 1불미만인 사람들 도무지 볼수가 없지요....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려는 정치인들이 만드는 국가의국민이 과연 국민의식이 나아질수 잇을까요?과연 부유해질수 잇을까요?

이나라에서 불쌍한건 거기에 반항도 못하도록 쇠뇌되어지는 이나라 대다수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