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눈팅 으로만 필리핀 사이트를 접 하여온 사람 입니다.

허나.. 이번에 제 사연을 올림에 있어 너무도 많으신 분들이 충고 또는 격려의 말씀에

사못 놀랐답니다.

인터넷 사이트가 이리도 놀라운 매게채 인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답니다.

이쯤 에서...


4년간 필리핀 웹사이트 를 둘러보며 주 필리핀 대사관에 대한

많은 아쉬움에 대한 글을 접해 봤습니다. 때로는.. 터무니 없는 글도 없지 않아 있지만...

모든글의 90%는 대사관에 대한 민초들의 바람의 글 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어느곳을 찿아도 대사관에 관계 되신분들 명의로 해명 또는 해결책을 올리신 글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 면서도 이곳 잡지책 에는 대사관 공지라 하여.. 별의별 ㅈㅗㅅ 같은 소리를 하더군요.(댁들의 공지는 이곳 에서 일주일만

                                                                                                                         살아보면 다 아는 기본 상식 입니다

한번 묻겠습니다.

대사관에서 근무 하시는 어떠한 분 이라도.. 설령 말단 직원 이라도...

주 필리핀 교민들의 고민과 상담을 나누는 글을 본적이 없으신가요?..어느 사이트 라도...

본적이 없다면...

눈 먼 봉사님들 모시고 믿을려고 하는 저희 교민들이 잘못된 사람 이구요.

보셧는데.. 걍 넘어 가신 다면..

교민들과 당신네들 과는 다른 레벨 이기에 상대 하기 싫어서...

라고 생각 해도 되겠지요?

창피 한줄 아세요.

오죽 하면 무료봉사 교민보호단체가 활동 한다는것을 모르 십니까??

이것이 대사관이 할일이 아닌가요?

따갈로그 강좌.주 일회 .회비 1000페소...참 가관 입니다~~

제 글에...

주 필리핀 대사관 관계자 되신는 분의 댓글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