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비가 많이 와서 .....
건축 현장에는 대마치가 나곤 합니다.
일본말을 해서 안되지만 건축 현장에서 먹고사는 사람들은 비만 오면 야...오늘도 대마치가 난네....합니다.
하루 벌어 하루먹고사는 건축현장에 노동자들이 하루에 받는 급여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목수는 하루에600페소 일반 인부는 400페소 입니다.
한달에 25번일한다면 10.000페소를 받아서 가족이 먹고 산답니다.
우리는 한끼 식사에 250페소 간혹 소주를 한잔하려면 2.000페소정도를 씁니다.
오늘 점심은 직원과 함께 80페소짜리 식사를 했습니다.
이들은 그래도 최고 비싼 점심을 먹었지요.
물론 제가 쏘았지만 말입니다.
일주일내내 비가오는 바람에 정말이지 여행추억님에 식당에가서 소주한잔 간절이 생각이 났지만
참았습니다.
피해 주기싫어서 입니다.
누가 그러대요.
제가 욕심이 많다고.
전 욕심이 정말 없습니다.
남들에게 술사주는거 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 저 입니다.
늘 퇴근시간이면 술 친구들이 기다리곤 합니다.
술 잘마시는 사람 정말 악인은 없습니다.
술 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 속내를 모두 이야기 합니다.
술 한잔 하게되면 형동생이 근방되고 아주 친해 지는건 사실 입니다.
술 하지않은 사람은 욕은 아니지만 상대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주판을 두두립니다.
아주 꼼꼼 하다는 뜻이랍니다.
서로가 술한잔 하다보면 모두가 좋은 친구요 모두가 줗은 이웃입니다.
필리핀에서 벨비 모르면 간첩이라고 어느 회원님이 그러대요.
정말 그렇게 유명하나요 제가....
직접 듣고 직접 본다면 아마도 절아실건데 온라인상에서만 그저 알지도 모르고 옆사람에게만 듣는
그런 사람은 저 아닙니다.
이제 절 어떤 시선으로 봐도 이젠 괜찬습니다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돈좋아하고 놀기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인간인데요.
그러나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 대학도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싫다고 내가 좋은 감정이 아니라고 인터넷상에서 함부로 이야기한다면 그사람역시도 같다고 봅니다.
도둑눈에는 도둑으로만 보겠고 선량한 사람이라면 선량한 눈으로 보겠지요.
인간은 항상 겉만보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그 사람에 속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전에 자동차 번호판이 바뀌어 자동차를 찻는다는 글을 보고 아...내가 아는 사람같은데하고
수소문을 해서 찻아 주었습니다.
물론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통화를하여 찻아주었지만 정작 찻는사람은 고맙다는 전화한통이 없었습니다.
이게 교민사회입니까.
정보를 돈주고 알리진않지만 그래도 필리핀 정보를 많이도 알려주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느누가 고맙다고 인사한번 합니까.
이게 교민사회입니까.
인사받자고 하는 말이 아니랍니다.
이제 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정작 도움을 받았다면 돈드는거 아닌데 감사하다고 쪽지라도 보내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세상을 그리오래살진 않았지만 그래도 지천명소리 듣는 나이 입니다.엤날에는 55살이면 할아버지 소리듣는 나이 입니다.
이제 생일이 지낫으니 56살로 접어 들고 있는 시점입니다.
전 이카페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정보도주고 사진도 올리고 합니다만 보는 시선과 듣는소리가 좋지않은 댓글로 상처만 많이 받았습니다.
그들은 과연 올고 정직하게 세상을 살았다고 자부하는지....묻고 싶습니다.
제글이 언제나 똑 같다고요.
항상 제글은 틀린 글을 올리는데 왜 같은 내용이라고 하는지 머리가 나뿐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전 항상 그자리에 앉아서 일하고 가끔은 현장에 나가곤 합니다.
지방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저에게 할말이 있거나 저에게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지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뒤에서 숨어서 제발 욕좀 그만하시라는 겁니다.
나오라면 나오지않고 심심해서 댓글달았다면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벨비 많이 상처받아 님들에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전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밑바닦에서 부터 다시 시작 했습니다.
여행사 1억받고 모두 인계해 주었습니다.
2억을 받기로한 여행사 그냥 모두 주었습니다.
6.600명인카페 10년을 관리해온 카페도 주었습니다.
욕심을 버렸기 때문에 그냥 모두 주었습니다.
그래도 항공권 판매 1위를했던 여행사 이었습니다.
워킹비자 그래도 1위를 했던 여행사 였습니다.
예xxxx 5억에 1년전에 팔았습니다.
지금 여행사 규모는 제일 크다고 자부하고 직원도 제일많은 여행사 입니다.
1억을 받았는데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전 앞으로 여행사가 정말 잘운영할수있도록 도움을 줄수있는 부분은 주려고 합니다.
같은 필119이니 말입니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염녀해주신 우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행사를 운영하는 직원들에게도 항상 예전처럼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잘살고 모두가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감싸 안아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힘들어 하는 요즘 님들에게 안기고 싶어 글올립니다.
님들에 힘을 보태 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건축회사가 되겠습니다.
교민들에 힘든일은 내일처럼 생각하고 일하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교민이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벨비 배상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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