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즈음 한국분들을 만나면서 느끼는건데,사업이 힘들어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심지어 필리핀분들 상대로 하시는분들도 그러시더군요...

근데,전 필리핀 경기는 점점더 좋아지고 느낀답니다.

지금이 더 투자해야할 시점이라고도 느끼지만,많은 한국분들을 보면서 제판단이 틀리나 하는 착각이 들기까지 햇습니다.

물론 아직은 모르지만요.....

 

한국분들 상대하시는분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경쟁자들이 생기는건 자명하지만 사실 전체 파이는 점점 커지고 잇는데,나눠먹을려구 숟가락 든 경쟁자가 많아진 상태인듯하구요,(물론 그전보다 필리핀 공무원들이 좀더 까다로워졌습니다)

 

로컬시장도 사실 경쟁자가 많아진건 사실입니다.

음.............

전요.......

제가하는일이 사실 너무 좋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너무나 멋지게 보입니다.

제손님들이 제게 작은 선물을 줄때,행복하거든요^^

제손님들이 제게 구준표같다구 불러주면,50먹은 필리핀여성에게도 가슴설레게 감사합니다.

전 필리핀손님께 항상 고개 숙여서 감사드린답니다.

주위에 경쟁업체가 생겨두 항상 경쟁업체가 돈많이 벌길 바란답니다....왜냐하면 경쟁업체가 커져서 많은손님이 생겨두,그경쟁업체 손님이 저희업소 한번만 온다면 제게 홀딱 반하게 할 자신이 잇거든요....헤헤

 

제가 항상 사람들에게 하는말은요.....제가 하는일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일이고,저로인해서 손님은 행복해지는데 돈벌이가 안된다면 이상하지 않는가?에요..........(부끄럽네요.이 알수없는 자신감은 .-_-;; )

아침에 일어나면요...........

굳모닝 썰~하며 메이드가 티테이블로 배달해주는 모닝커피를 마시며 매일매일 너무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반짝 반짝 제가 잘때 일어나서 왁스칠까지 비가와도 해주는 깨끗한차에 감사합니다.

아침운동가서 땀흘리며 트레이너가 만들어준 예쁜 식스팩에.(아 자꾸 제자랑이라 민망함이........-_-;;)거울을보며 싱긋이 웃게 되구요 만족감을 무한적정 느낀답니다.

손님들이 주는  선물에(기껏해봐야 몇만원짜리 미만이지만요^^;;)제가 장동건인가 하는 착각도 하구요........

이모든게 고객들로인해 느끼는 행복함인것을 알기에 진심으로 감사할수뿐이 없답니다.

한국분들 거의다 가진건들에 전 무한한 감사를 한답니다.

작은 제 소견으로 보면요...

한국에서 큰사업을하시다 오신분이신 여기서 큰사업을 하시는분들이시든 보면요........

우선 고객에 무한한 감사를 하는 마음을 지니신듯하구요..........

고객은 한국분이든 필리핀 분이든 차별 하지 않는듯 해요........

 

제가 여기서 힘드신분들께 감히 충고 드리자면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사람이랍니다.

당신이 장사를 하신다면요..........

멋진일을 하는분이신데,멋지게 돈버셧으면 한답니다.

옛말에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고 하지만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당신께선 멋지게 버셔서 멋지게 쓰셧으면 한답니다.

멋진인생은 자신이 멋질때 멋진 당신 고객이 잇다고 믿거든요^^;;

그러다 보면 멋진고객이 너무 고마워서 멋진고객이 멋진당신께 감사하구요^^

멋진당신은 멋진고객뗌에 부자가 되어서 멋지게 돈이 써지실꺼에요......

 

힘들다고 한숨쉬지마시고 멋진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께요.......

 

추신 잘난체하는 글이라구 찡그리시지 마시구요^^이쁘게 봐주세요.멋진 당신껜 멋진 미소가 더 잘어울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