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리핀 상원 청문회에서 한참 이슈로 주가를 올리고 잇는 전임 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칼 아로요 대통령의
 
재임기간중 의 도네이션 비리 얘기 입니다.
 
 
뭐 너무 많은 비리가 잇지만 요즘 새로 밝혀진 것은 필리핀 사람들이 좋아하는 "로또" 여기의 모든돈을 관리하는
 
PCSO 란 관청에서 아로요 대통령이 임기말에 전국에 잇는 필리핀 교회(카톨릭)에서 공문으로  럭셔리 차량을
 
아로요가 위의 기금으로 구매하여 각교회에 친아로요 성향의 신부들에게 선물로 도네이션 형식으로 무자게 
 
공급 햇다고 합니다.ㅋㅋ
 
대통령이 통치를 위하여 사용하는 돈중에 위의 기금은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및 구제 기금으로 사용하는
 
목적으로 PCSO란 관청을 만들어 "로또"에서 나온느 수익금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비,기타 구제,학비지원등
 
국민복지를 위하여 사용하기 위한 건데 잘사는 신부님들의 럭셔리한 생활을 위해 최신형 차량을 구매 하여
 
공급 햇다고 하네여...
 
민다나오 모지역의 일부 신부는 아로요에게 편지를 보내 자기의 66번째 생일을 축하 해주길 바라면서
 
생일선물을 요구 해서 그 선물이 신부의 개인차량으로 등록되어 보내졋다고 합니다..ㅋㅋ
 
 
공식임기 6년에 지들도 똑같으면서 부정부폐로 몰아서 제2의 엣자 혁명으로 하야한  불쌍한 에랍 대통령의 잔
 
여 임기 4년 10년을 통치 하면서 구테타등 아주 많을 업적을 남긴 아로요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모두들 살다보면 많은 기관 단체에 따듯한 마음으로 여러분들도  도네이션 하는데 그돈이 다 뭐에 쓰여질지?
 
암튼 새로운 정부 새로운 대통령이 우리나 필리핀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하고 잇지만 많은 변화가 되고 잇고
 
이 변화가 피부로 느껴질려면 아직은 시간일 필요한 필리핀 인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