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넘어서 입국하기 때문에 이민국 경리담당직원이 퇴근후라서 마닐라의 세부퍼시픽 공항에서는
 
돈3120페소(어떤 분은 3600페소 정도 된다고 하십니다)과 여권을 맡기고 우선 집으로 갔다가
 
다음날 찾으러 가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그러는지..? 궁금하구요.
 
어떤 분은 세부퍼시픽 공항에서는 75달러(어떤 분은 80달러라고 하십니다)를 안 받고 페소로만
 
소아입국세를 받는다는 주장을 하시네요???
 
최근에 입국하신 분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