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질문, 답변란에 퍼온글이 사실이든, 아니든...아니, 믿고싶습니다...
 
수면위에 떠올라서 이슈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던 점입니다
 
그러나, 소문은 결국 사실로 들어나기 때문이고, 그 사실은 진실로 이어집니다!
 
저도, 포츈리조트에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는 듣고 있었고, 골드피쉬 리조트 직원들조차도,
 
분노에 찬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공개창에 올려야 된다는것을 알려야 되겠지만, 분란은 분란을 낳고, 끝없는
 
수렁속에 빠질까봐, 아무말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행전문가 입니다...10년동안, 아무도찾지않는 여행지와,....유명한 여행지 주위를 꼼꼼히 찾아서
 
제 나름대로의 분석을 하여 손님및, 회원장터-광고란에 사진과 함께 자세한 여행정보를 올리고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들이 비방에 아랑곳하지않고, 손님들의 예약도 많이들어옵니다
 
지금은, 80%가 줄어들고, 거의 손님이 뚝 끓겨졌습니다...비난 때문에요..
 
초기에 가이드할때, 많은 실수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수를 하지않으려고 무척 노력했습니다
 
10년동안, 필리핀 드라이버를 보낸적이 없으며, 지금까지, 운전..가이드..식사준비..호텔준비
 
모든것을 일일히 제가 챙기고있습니다....한국인은 한국인이 보살펴야하니까요...
 
아! 자랑 그만두겠습니다...자화자찬한다고, 안티들이 물어늘어질까봐요...
 
이번에 올린글들이, 한 업체를 공격하여 매장하고자 절대쓴글이 아닙니다...
 
다만, 포츈아일랜드라는 환상적인 뒤면에, 그 위험에 따를수있기에 정보를 올린것뿐입니다
 
포츈 아일랜드는 다른바다보다, 파도와 바람에 감당할수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포츈 아일랜드가 매일 위험하다는것이 아닙니다...새색시가 살며시 옷을벗듯이
 
포츈아일랜드도, 날씨가좋으면, 환상적인 바다와 색채를 띄기 시작합니다...
 
골드피쉬 리조트...월드 리조트...현지인 리조트...마따붕까이 리조트...현지 리조트들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각자 다른 리조트를 찾은손님들이 포츈으로 떠나지못하고 있습니다
 
독점적으로 임대 체결한 포츈리조트 때문입니다
 
물론, 자기돈으로, 임대를 했기에 여기서, 이래라, 저래라 말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상륙비를 받더라도, 섬을 개방해라는것입니다...누구나 찾을수있는곳으로...
 
저는 독점이라는 이유로 포츈을 송두리째먹고, 자기만, 배불리먹겠다는  심사라고봅니다
 
빌리지도 출입할수있지만, 허락받고 들어갈수있는 그런 이유와는 다릅니다
 
이말은 또 논쟁거리가 될수있지만, 포츈은 관광지이기때문입니다
 
히든밸리...피나투보 리조트...푸닝온천...잘알다시피 독점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그러나, 개인이든, 어느 여행사건...입장료를내면, 얼마든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포츈 리조트가 문제인것입니다
 
밑글에 쓴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포츈을 찾은손님들이 배안에서 식사하거나, 어느 한적한 따림,
 
이라는 곳에서 식사를하고있는실정입니다...손님들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많은분들이 포츈리조트를 모릅니다... 마따붕까이를 찾은손님들이 그먼 나수부를 갈수없습니다 
 
그래서 골드피쉬..마따붕까이 비취..월드 리조트..현지인 리조트도 어느정도 수수료를내고 포츈아일랜드를
 
찾을수있도록 해달라는것입니다
 
이문제를 이슈화시키는것은 일반인이 못합니다...그분들은 두번다시 가지않으면 되거든요..
 
제말의 요점은, 여행사를 통하던, 다른리조트를 통던, 손님들이 자기에게 맞는 리조트를 통해서 갈수있도록
 
해달라는것이죠....제각기 리조트는 써비스가 틀립니다..꼭 포츈리조트 써비스가 손님들의 입맛에
 
맞을수없기 때문입니다....
 
필고 회원님들!...저많이 울었습니다...어제 저녁에요...웬만해서 울지않는 성격입니다
 
너무서러워서..컴앞에서 많은눈물을 흘렸습니다...한없이요...
 
여행추억은, 이제껏,살아오면서, 조금도 타인에게 피해를준적이 없습니다..단, 1페소도요
 
다른사람을 도와주어도, 제 자신은 누구에게 손을 벌리지않았습니다
 
필고 회원님!
 
밸비님도..시우님도...처음이슬님도,..  예전에는 아주강한 적군이였습니다
 
너무나 미워 할수밖에없는...보기싫은 사람들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좋은친구가되어 서로에게 격려를 주면서 살고있습니다..밸비님도 저희집에 자주찾아오시고
 
처음이슬님은 자주 전화통화를 하면서 좋은친구로 남아있습니다
 
예전의 시우님은, 저에대한 독설가로 남아 있었지만, 지금은 안티로부터 보호를 받고있습니다!
 
자! 이런것들을 보시면서 어떻게 생각이드십니까...제가 진정 나쁜놈 이라면, 이분들은 아예. 손을
 
내밀지 않았겠지요!
 
여러분도 마음의 문을열고 한걸음...한걸음... 남앞에 서보시길 바랍니다!
 
아침일찍 이상한 이야기를 펼쳐서 죄송합니다...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