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추억님과  포춘사장님과의 사정은 잘모르겠으나 
 (알려면  머리싸메고 공부하고 연구해야할듯해서  포기함)
안타까울뿐입니다
본인들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진심과는 상관없는  오해와 편견으로 점점  어려워지는듯..
잠도못자고  스트레스에  힘든 시간들일것 같습니다
민도르여행얘기 나올때만해도  답이나오나 했는데..
회원으로써  모른척하자니  최근 모든 글이 두분얘기뿐이네요..
따로 날잡아 만나심이어떨른지요..(두분외 관계자모든분들..?)
두분에대한 과정 결과를  저희가 다알아야하나요?
 
필핀와서 필고 열심히 보고 유익한정보 감사하고 좋았는데 
부정적인얘기들로(위에두분얘기말고도..)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이왕이면  서로를 격려하고 필핀생활에 힘이될만한  주제가없을까요?
...(식상함?)
 
시간될때마다 열어봤었는데..
 
두분에 대한  제의견
 
포춘에대한얘기는  여추님이 좋은의도에서 여행경험자로써 진심으로  회원들에게  알려주고싶어 쓴글일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포춘사장님께는  실수하신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의도와 상관없이 화살이되어돌아오니 
가슴아프고 억울하시겠지만  잘못한건 인정하고 사과드렸으면 간단히 오해없이 해결되지않았나싶은데..
 
서로의약점을  만인게게  공개하고  서로 욕하고 헐뜯는모습  그만하셨으면합니다
약점없고 실수없는사람 어디있겠습니까..
 
중간과정을 잘 공부(?)하지못하고 쓰는글이라  실수하는건 아닌지모르겠습니다
암튼  필고 분위기  안좋게  돌아가는듯..
아님 원래 이런분위긴데  초짜라모를는건가요?
필리핀에 있는 동안  필고 가까이하고싶은데~ 
 
회원님들 재미있는 필리핀생활이야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