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는..포츈아일랜드를 다 협력해서 풀어보심이..
안녕하세요 에릭 박 입니다.
이번 필고에서 일어난 논쟁의 싯점은...개인적으로 종합해볼때.
이번 필고의 논쟁에 휘말리려고 하지 않았는데..
좋은 쪽으로 기대 해보면서..
저가 나수부에 별장 렌탈 사업을 시작한지 2005년 6월 입니다.
그때만 해도 어느 일간지나 현지 교민신문에 나수부에 대한 언급은 잊지 않았습니다. 고독한 마켓팅의 시작 이였습니다.
한2-3년지났나!! 마따붕까이에 레오라는 분이 스킨스쿠버샵을 오픈 했다고 들었고..
골프피쉬.여행추억 등이 필카페를 통해 포츈 아일랜드 알리기를 박차한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난후 1년후인가. 캐년코브리조트가 한국인 모객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슬슬 나수부가 슬슬 알려지기 시작하는구나..하면서 제 비지니스에 청신호라 생각 했습니다.
여기에 포츈리조트 사장님이 다시 가세가 되면서.. 포츈 아일랜드가 상륙이 되지 않게 되면서.. 앙금이 시작..
지금 이렇게 된것이 아닌가 쉽습니다.
포츈 알리기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골프피쉬와 여행추억님.누구 보다도 열심히 한것 같았습니다.
매일 업데이는 되는 홍보를 보면서..
아쉬움이 있다면 포츈 리조트 사장님께서 이런분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셨으면 이번이 일은 이렇게
되질 않았을것 같다는 판단 입니다.
저도 몇차례 상륙을 못해 손님과 트윈 아일랜드에서 놀다가 온후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츈 아일랜드가 알려졌을때 리조트 사장님도 사업에도 더 좋지 않을까요 제 생각 입니다만..
예전에 포츈 아일랜드의 아름답던 조형물도 이제는 세월 앞에 많이 훼손이되었고.. 한국분이 포츈아일랜드를
인수하여 재 개발 한다고 해서. 맘속으로 아름답게 변모될 포츈을 꿈꿔 왔습니다.
제겐 포츈에게 미안한 점이 있습니다.
한때 포츈 아일랜드를 방문했을때 비치에서 거북이가 부화 되어
바다로 향하는 새끼들을 모두 잡아 클럽 하우스 옆에 있던 거북이 모양의 연못에 가다 두었습니다.
내일 다시 올테니.. 내일 다시 보자.. 그것도 반가운 맘으로..
다음날 60여 마리의 거북이 쌔끼가 반가량 죽었습니다.
아이구!!햇볕에 쌔끼가 말라 죽은것 이였습니다.
정신이 번쩍나며 살아 있는 새끼를 잽싸게 추려서 바다로 달려가 방생을 하면서 다시 커서 이곳으로 돌아 와라..
죽은 새끼들은 거부이 연못 옆에 묻어주었습니다. 나의 반가움(난생처음 그런 모습을 본) 반가움이..
이쁜 쌔끼들을 죽여버린 아픈 기억이 지금 살아 납니다.
그런 모습을 누구에게나 볼수 있도록 ...
협력해서 포츈을 아끼고같이 홍보 할수 있는 방법을 포츈리조트 사장님께서 제시 했으면 합니다.
사진 한장 올립니다. 포츈 아일랜드에서 거북이 쌔끼 방생하는.....
그만들 싸우시고 포츈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도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보심이...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