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필에 관심이 너무나 많은 50대 입니다.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훗날 필에 발 붙이고 살 그날을
손 꼽아 기다리는
기약없는 기다림을 끝없이 하는
늙은 청춘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