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가 뚱뚱하고.

남자와 여자가 사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본능때문입니다. 못생겨도 뚱뚱하지 않으면 이성이 있습니다. 뚱뚱하면 호르몬의 발산이 불균형하며 또한 뚱뚱한 몸애서 성적매력을 감지하기 힘들지요 그리고 뚱뚱한 여자는 임신하는게 심하게 마른여자만큼 힘듭니다. 이건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해당됩니다. 성별을 막론하고 뚱뚱해도 사귀는 자 / 반려자가 있다면 엄청난 재력을 갖고 있다거나 / 진짜진짜 100% 진실한 사랑입니다.

못생긴거야 부모님으로부터 내려받은 유전이니 어쩔수없다 하더라도 뚱뚱한 거는 본인의 잘못이 90% 라고 생각합니다. 꾸준이 운동하고, 꾸준이 다이어트 하고, 식생활 바꾸면 조금씩은 균형있는 몸이 되는데, 뚱뚱한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게으르고 무책임한 여자입니다. 그래서 성적매력이 없어 보이고 또 실제로도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전혀 없지요. 당연히 연애, 또는 결혼기피대상 1호이고요.

가끔 뚱뚱한 여자가 좋을때도 있습니다. 예전 중국에선 살이 많아야 미인이라 칭하기도 했다죠.. 현실의 대세는 쭉빵이겠죠.. 뚱뚱하면 일단 게으르고 자신에게 무책임한 사람으로 여겨지죠.. 그러한 생각이 변하지 않는한 뚱뚱한 사람이 환영 받기는 힘들듯 합니다. 이는 남성 여성을 떠나 모두 반발하기 힘든 대세라고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열심 다이어트하고 자기 관리해야죠.. 저도 해야 하는데 ㅠㅠ

글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도 있으니깐여, 뭐 여하튼 자기관리를 좀 등한시 하는거잖아여 ~ 딴건 마음대로 안 되도 살 빼는건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잖아여 ~

아쉽게도 모든 남성들은 성적이 매력이 없는 여성에게 눈길이 안갑니다 ..... 본능이지요.. 근데..뚱뚱하고 못생겨도 자기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으면... 관심을 가지지요... 여성은 20대 전후 해서 가장 매력이 넘치고 , 남성은 오히려 30대 이후에 매력이 더 품어져 나옵니다

필리핀 여성들중에는 뚱뚱하다는 것을 떠나 완전 흘러 넘치는 출렁이는 비만 이라고 하죠..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번 누우면 어떻게 일어날수 있을까 ?? 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래도 표정이 참 밝습니다. 실망도 좌절도 없어 보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햄버거 먹고 콜라 마시고 그러고 삽니다. 출렁이는 뱃살,,허리살,,허벅지살,,팔뚝살,, 등을 뒤로한채......

여자도 뚱뚱한남자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살쪄놓고 남자는 살집이 있어야 남자는 덩치가 있어야 드립치는데 제일 꼴보기 싫음

포인트 얻어갑니다 2016년도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