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자살폭탄도 모자라서 생체폭탄을 만들어서 사람 몸속에 폭탄을 장착하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사람 몸 안에서 폭팔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자살용 폭탄은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검문 검색에 많이
 
적발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생체 폭탄은 사람의
몸속에 장착하여 타임을 정해두고 사람 몸속에서 폭팔하여 그 주변을 순간적으로
 
날려버린다고 합니다. 물론 생체폭탄을 장착하고 있던 사람도 그자리에서 사망하는것이죠.
이미 실험단계를 마친 알카에다는 테러에 사용할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생체폭탄은 얼마전에 실험하다가 정해진 시각보다 조금 일찍 터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생체폭탄을 장착한 사람이 마지막으로 가족들을 만나 작별 인사를 하던중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실패한 실험이 되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모두 죽었다고 합니다.
전세계가 이 일을 주목하고 있는데.. 가장 두려운 것은 생체폭탄을 장착한 사람이 비행기에 타서
 
테러를 일으킬까봐 걱정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 이야기로는 생체폭탄은 사람 몸속에 장착하기 위해
틋수 제작되어서  폭팔하는 파워 자체가 항공기 전체를 날려 버리기에는 용량이 작아서 힘들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분에는 데미지를 크게 입힐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2차대전때 일본군이 가미가재 작전으로 비행기를 몰고 자폭하는 식으로 상대진영을 폭팔하는
 
방법을 사용했었는데....알카에다는 그것보다 더 끔찍한 생체폭탄을 만들어서 세상을 공포에 떨게 하네요.
무서운 알카에다 사람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