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가 ..." 바보 " 를 잡네요....

ㅋㅋㅋ 바보님 저도 똑같은 중상이었는데 진땀은 나지 않았네요 이것이 되려 미안 ^^ 저 지금 마음이 무척 힘듭니다T.T 저하고 함께 지내던 아이를 잠시 고향으로 보냅니다 아침 5시면 한동안 이별T.T 제가 한국에 갔다오는 이유도 있지만 그래도 약 3달은 못봅니다 이제는 아이가 작은 아이를 잉태했으니 하숙집 생활을 접고 우리만에 렌탈하우스를 얻어야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준비할 금액이 조금 있네요^^ 그래서 이것만 준비되면 빨리 아이를 다시 마닐라로 올라오게 할 계획입니다 아이 고향은 제가 가고싶어도 못가는 민다나오 서쪽 잠브앙가입니다 ㅎㅎㅎ 제가 바보님이 편해서인지 넉투리를 하였네요 이해해주세요 진짜 지금 제 마음은 눈물이 나고 있어요 ㅋㅋㅋ 한가지 웃긴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아이에게 내가 될수 있으면 너를 빨리 부를꺼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있으라는 예기를 들을 때는 막 울던 아이가 지금 필리핀에서 유명한 드라마? 재목이 야알얀가? 뱀을 소재로하는 드라마임 이것을 볼 때 저를 보지도 않아서 혼자 속으로 많이 웃었는데 가만히 아이를 보니까 저를 보고 있으면 자기가 울것 같아서 저를 보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문듯 들더군요 이제 자야됩니다 비행기 시간이 6시 20분 04시에는 일어나야됩니다 긴글 읽어주신 바보님께 감사드리며 한국 다녀오면 30, 40 모임에 꼭 나갈께요 그때까지 제가 궁금하셔도 참으세요^^

저 역시 같은증상 입니다

저도 님과 같이 그랬습니다....ㅎㅎㅎㅎ 운영자님의 터치 오버...아님...새로운 펙트를 형성할려고 하는실험인지....

ㅎㅎㅎ 바보님은 힘드셨는지 몰라도 우리는 즐겁네요. 운영자님께서 님이 미워서 그랬겠습니까?? 님도 아니라고 생각하실줄 믿네요. 어찌되였던 쪽 지우시느라 시간보내던 님 생각을 해보니 덕분에 입가에 미소가 ...또한 즐겁고요. 웃자고 올리는 글이에요. 오해 없으시기를 바래요. 하도 꼬투리 잡는 분들이 많아서요.... 모쪼록 님 가정에 항상 웃음꽃 만발하고 행복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필고*에 접속하자마자 쪽지가 도착했다고 하는 멘트에 쪽지를 클릭하니 오마이 갓 ....... 그동안 왔던 전체 쪽지가 모두 새로 들어온것으로 처리되어 컴맹인 제가 한참동안 헤맸답니다. 운영자님,,, 왜 그러셨어요..

ㅎㅎ 어제 저도 그랬는데.. 한방에 해결 되던데요.. ㅋㅋ 모두 읽은것으로 표시하는 버튼이 상단에 있더군요.. 딱 한방에 해결했는데..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바보님 적지 않게 쪽지 주고 받으셨을텐데.. ㅎㅎ

바보는 어쩔 수 없어요, 바보님.

저두 오늘 열였더니 쪽지가 안 읽은걸로 나오데요~ 그래서 다시한번 읽었답니다 ㅎㅎ

저도 거의 1주일만에 필고에 들어왔더니 쪽지가 엄청 들어와 있어서 무신일인가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