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디어 약 6개월 만에 한국 들어갔다옵니다
사실 가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번에 들어가서 마음도 쉬고 좋은 분들도 만나고 싶어서 들어갑니다
회원님들 제가 없는 동안 필리핀 잘 지키고 계세요
그리고 이것은 제 마음에 부탁
들어주시는 회원님들에게는 만세 동안 가정에 복이 넘칩니다^^(협박)
제가 어려워 잠시 시골에 내려가 있는 루스라는 제 여자아이와 이 아이와 함께 먹고
자고 하는 아이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회원님들에 마음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한국에서도 시간이 나면 인사드리고 만약 못 드리면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