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대략 난감해서.
 
기러기 아빠입니다.
 
제가 8월 17일 필리핀 들어가는데 관광간다구 4명이 안내를 부탁합니다.
 
나름 저렴할거라 생각하고 또한 아는곳이 있으니 하는거 같은데.
 
나 잘모른다구 해도 막무가내 까지는 아니라도 무관심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하기에
 
대략 난감합니다.
 
아이 없는 두 부부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그렇다구 민도르가라 하기두 그렇구
 
아 그냥 여행사 연락해서 세부 놀러가지 에잇~~~
 
답답함 풀어주실분 고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