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있어 이렇게 글남깁니다.
현재 건설업 노가다;;에 종사중인 25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필리핀에서 취업을 해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현재 영어가 안되는데 이런상황에서 취직을 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
단순히 놀러나 그런개념이 아닌 정착을 하고 싶습니다 가진것이라곤 월급 몇푼씩모아 만든 500만원이 전부인데요 ..
이돈으로 집구하는돈으로 정착비용을 쓰고 싶습니다 .
필리핀이란나라에서 정착하기 힘들다 많이 그러시는데 무식함이 장땡이라고 몸뚱아리 하나들고 가서 일하면서 삶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500만원의 돈이 중요한게아니라 살면서 피노이만큼의 월급을 받던 얼마를 받던 배워서 크고 싶은마음이 더크네요.
영어도 안되는제가 한국 기본알바수준인 120~150사이를 원하지 않습니다 .
30살이전에 필핀의 삶에 적응과 가정을 가지고 싶고 가진후 조그만한장사를 하나 해보고 싶습니다 .
이런제마음이 터무니없을수도있지만 현재는 이렇게 해보려고 꾹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
힘든 필리핀상황에서 저 영어하나 못하는 제가 취직할수있는곳은 없을까요 ?
수정
아니면 현재 돈을 더모아 몇천만원만들어서 정착하는게 더빠를런지요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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