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시는 분, 이 문장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he or she, became a even par(0 handicap) player...

저 골프 하나도 모른다니까요... 너무 하신다...

18홀을 가는동안 18개의 구멍에 공을넣는데 어떤구멍은 세번에넣고 또 어떤구멍은 네번에 넣고 하면되는데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par 가됩니다.세번에 들어갈께 네번에들어가면 보기 두번에 들어가면 버디 인데 전부 딱맞춰서 들어갔다 그러므로 프로이다 라고 할수 있죠

아,, 감사합니다. 이제 감이 오는군요.. 그럼 이렇게 해석하면 되는 건가요? 의역으로--- ---파를 기록한 18홀 경기를 축하하다---

골프는 18홀을 돌면서 매홀마다 몇번만에 볼을 홀컵에 넣느냐는 게임입니다, 매홀마다 3번만에 ,4번만에,5번만에 홀컵에 넣어야 하는 기준이 있는데 이 기준을 영어로 par라고 합니다, (정식용어로 파3홀,파4홀,파5홀이라 합니다) 매홀에 정해진 기준숫자를 합치면 대부분의 골프장은 72타가 기준이됩니다. 플레이어의 18홀을 돌고 난후에 친 타수가 72타면 이븐파라고 하고 72타 이내이면 언더파라고 합니다.(타수가 69타라 치면 3언더파 가됩니다 ) 72타 이상이면 오버파라고 하고요 기준타수보다 성적이 오버하면 핸디캡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평균적으로 핸디캡이 5라면 77타를 치는 골퍼구요 핸디캡이 10이면 82타를 친다는 말이됩니다, 프로들은 평균타수가 언더파를 쳐야 하고요 아마츄어들은 보통 오버파를 칩니다. 타수가 70대를 치는 골퍼를 싱글 플레이어라고 하고 90대 초반을 치는 골퍼를 보기 플레이어라고 합니다 100대 를 치는 경우에는 그냥 흔한말로 백돌이라고 합니다. 해서 이븐파를 친다는 경우는 프로나 프로에 가깝다고 볼수있습니다.

직역 : 파 로 마무리한 게임 를 축하합니다. 의역 : 이제 프로이니 ..한턱 쏘세요 ㅋㅋ

안녕하세요? 황제골프입니다^^ 댓글 올리신 횐님 , 모두 맞씁니다. "정리 정돈님" 골프에대하여 정말 정리 잘해주셨씁니다. 제의견은 골프장 에 가시면 정문이나, 잘보이는곳에 격려의 인삿말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 (저희 골프장을 찾아주신 골퍼님! 홀마나 기준탓수로 깔끔하게 플레이 하신걸 추카드립니다) ******************** - 사실 이븐파 치는사람 국제 경기 말구는 일년내내 보기드물음. 저문구를 보면 기분이 참 좋씁니다. 골퍼들 하나같이 동감 합니다. 기분이 상당히 고조되지요. 또 골프코스가 방카(모래 웅덩이)나 해저드(물운덩이나 숲속)등이 있써 까다로운 코스엔 또 이렇케 써있는곳두 있씁니다. YOU CAN DO IT ! ( 당신은 할수 있다 ! )-사실 못하는 골퍼 많씁니다. 기회되시면 건강을 위하셔서 골프 배우시기를 깡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