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 철학자가 된다는 것. 술이 필요한 걸까? 친구가 필요한 것일까?
나태함. 식상함.
인생을 참되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 그것이 무슨 의미일까?
상실일까?
매일 마다 도전하는 새로운 모험들에 대한 면역이 생겨 어떠한 새로운 도전도 모험도 ... 그냥 지겹게 되어 버린 것일까?
..
아 ... 짜증... 악어한테 천페소 뜯겼음.
..
악어한테 뜯기는 사람들 이해를 못했는데, ... 좀 이해가 되는 것 같음. ㅆ xx ㅇ
..

쩝..

그냥 살아보는 거지 뭐... 다 살고나면.. 뭔가 쫌 느끼는 것이 있지 않을까?

마인드가 중요해.. 마인드!

바까.

( 그냥 어두운 밤에 혼자말 해 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