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보홀여행시 주의사항
혹시 세부로 여행하시는분 중에 특히 자유로이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세부에서 이름난 보홀섬 관광을
고려하게 되는데 여객선 타고 보홀의 탁 발라란 선착장 도착후 선착장앞 삐끼형 택시나 스타렉스 차량의
처음 이야기 하는 관광지 사진 코스 등으로 유인하는 금액에 절대 속지 말기 바랍니다.
여기는 거의 악어들이니 절대로 이용을 자제하든지 조금 더 걸어나가 시내 택시와 합의 후 목적지를 다녀
오심이 낳을것 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처음 약속한 금액으로 목적지를 가기로 하고선 중간에 차를 주
유소에 넣고 기름 넣어야 한다고 추가금요구 하고 정말 피곤해 집니다. 보통 1500페소 정도로 낮게 부르고서
온갖 추잡한꼴 다 봅니다. 나는 꾹 참고 있다가 모든 일정 끝내고 기사에게 이야기 했지요 너희나라를
욕되게 하는 네놈같은 놈 때문에 네 나라가 오래 지배를 받은것이라고 ! 중간에 내리고 싶어도 허허벌판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에게 피해를 주고도 빙긋이 웃는 국민성이니 불쾌
하기 그지없지요. 우리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나라를 생각해 특히 외국인에게는 이러진 않았지요.
너무 과잉 친절을 베풀어 외국인이 불편해 하는 모습은 여러번 보았읍니다. 피노이들 정말 피가 탁하고
디엔에이 서열에 문제 많읍니다. 정보공유하며 피해를 막는수 밖에 없어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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