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상한 +따가이따이 소개좀요...

*심심한데 팍상한이나 가볼까??? 팍상한 폭포 (PAGSANJAN FALLS) 여행 ****************************************** 팍상한 폭포!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의 명화"지옥의 묵시록"영화 촬영현장! <인디에나 존스>의 한장면 같은 열대림이 우거진 계곡,깎아지른듯한 절벽사이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보트타기는 죽기전에 꼭 체험할 7가지 여행중 단연 으뜸 1위임. 우리나라 "여명의 눈동자" 촬영현장이기두함. .필핀 신혼여행 1순위임 :- 폭포맞으면 딸을 날수있다는 전설이있씀(필핀 남아는 찬밥임) .협곡을 거슬러 올라가며 절벽 열대림 사이사이 야생 원숭이도 보구, 물을 차며 계곡을 날으는 이름모를 물새도 만나구...! .뻐스-찌프니(트라이시클)로 최저가 여행코스!"MELISSA's Resort" 이곳만 바가지 안씌움. *메리사 리조트 : 도도히 흐르는 강물,선창가 계단 난간 주위에 갈대&부평초 듬성 듬성 운치있게 많이 있써서 갈대의 순정이 깃들어 있는 참 낭만적인 리조트임! (보트=카누처럼 생겼씀) *팍상한 여행가셔서 기분 "팍상한"Situation 안당하실려면 저를 미더주세요.^^ *딴곳은 있지도 않은 입장료+무슨 무슨 보험료+쌩트집 구실붙쳐서 보트비 1인당1,250~ 1,500받는데 여긴1,250페소 받음. (보트1,160+뗏목90=1,250페소/옛날엔 뗏목 안타면 돈 안냈는데 시방은 여행자 의무임) *최소 여행경비로 ! 여행기쁨의 극대화 ! 대만족!! *^_______^* ) [가는길 &준비물] (교통편) .퀘손시티 쿠바오 , "JAM"AMA TRANSIT 뻐스 터미널에서 "산타 크루즈"행 뻐쓰 탄다. (요금 150페소) ----산타크루즈 뻐쓰 터미널 도착(2시간30분소요)---팍상한가는 찌프니 탄다(7페소/소요시간15분)--팍상한 다리 지나서 바로 내린다.다리 끝나자 마자 우회전. 골목으로 들어선다.(15m쯤,우측에 간판있씀) (또는 산타크루스에서---트라이시클4명 한대 타면 50페소--->멜리사리조트 앞까지감) .뻐스나 찌프니타셨쓸때 아는척하며 접근하는 사람은 무조건 삐끼임--따라가시면 안됨!!!(아는척하구 말붙히면 인사만 나누시구 아예 대꾸두 하지 마세요. 중요,중요,중요!!) *쿠바오 JAM AMA 터미널 위치: - GMA방송국-->JAM터미널(바탕가스행)-->빅토리 라이너(앙겔레스행)터미널에서 하차 --->차 진행방향,도보1분,육교전에서 우측 골목 10m 쯤 들어가서 또 JAM터미널 있씀/찾기쉬움) ***꼭MELISSA's리조트로 가세요. *딴곳 보트비로1,250~1,500달라구 해요(있지도 않은 입장료+ 무슨 무슨보험료+쌩트집 하면서...!). 그곳은 1,250페소임당(퀘존 "좐" 소개로 왔다구 하세요-그러면서 친해지세요) (***팍상한 폭포까지 왕복 보트타기 2시간소요/폭포 아래에서 뗏목타구 폭포 맞기.꼭타보 세요.안타면 후회 막심함^^) *메리사리조트 자랑:-딴곳처럼 을씨년 스럽지 않쿠 폭포 갔다와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편안히 앉아 쉴 자리와 안쪽엔 원두막두 있구해서 여유로움의 한가함이 있써서 참조음. 또 비오는날은 어딘선가 들려오는 맹꽁이 울음소리. 맹~꽁 맹~꽁 또 맹꽁~또또 맹꽁~~ .위치:팍상한다리 아래부근임 쥔장 노인네 참 양심적이신 분들 입니다. (여러군데 돌아다녀 보구 그중 잴싸서 들어갔씀) 남:키크구 배나온 노인임65(?)살쯤.첫인상은 독살맞게 눈이 좀 부리 부리 하기는 한데 인간 적으로 봐선 인간성은 참조음. (외모하구 인간성은 영 딴판임) 여:엄청 뚱뚱함.키 여성으로썬 큰편임.웃음 많코 퍽 상냥하심. *미국 사는 자식 "메리사 딸" 자랑 엄청함(리조트 이름도 Melissa's '_' ) (자가용 여행) *라구나 온천 지역 지나서 쭉가면 팍상한 관문 1877 년세운 석조문 나옴--->가다가 T 삼거 리 나옴. 우회전 하자마자 팍상한 다리나옴---> *다리 *지나자 *마자 *첫 *골목 *우회전. (15m쯤) 골목에 간판있씀.(다리지나면 호객행위 하는사람 많음) *그들한테-우리나라 말루 "나는 니가 가자는 리조트는 안간다. 난, 바가지 참시러 하거든~ 나, 양심찾아 "메리사" 간다 ! " -------이러케 한국말루 해두 다알아 들음 ㅋㅋㅋ 아무한테나 ---- MELISSA's 리조트가 어디예요???) 저~어~쪽 ! ) (넓은 주차장 있씀/주차료50페소임당, 좐 말씀하시면 주차료 공짜임) *보트맨 둘의 팁은 아예 탈때 폭포 갔다가와서 보트맨둘 각100페소씩 준다구 하세요. (보트맨 - 고생 많이 함/안줘두 하긴 한데..!) (보트타구 가는도중 C2장사 따라붙음 -200페소에 4병. 보트맨 뚜껑 안따서 그냥 한병씩 주구 나두 마시구..! 중간에 닭다리+콜라 파는분"보트맨 힘들으니깐 사주세요"한다 - C2 사줬쓰니 무시-_-;) *쥔장한테 폭포 갔다와서 먹게 달걀 식구 수대로 삶아 노라구 하세요,또 빵이랑 커피준비 해노라구 해서 마시면 조와요. 아이들 위해서 뜨끈뜨끈한 "안덕수 치킨"준비해노면 아이 들이 잴 조와 하죠(돈줘야함) *참고:맥주1병50페소함. *기념품 사실때 "마농 두유 노 퀘존시티 좐?-따와드 프리스!"(아조씨 퀘존에 좐 알아유? - 깎아 주세요^^) *파는것들:허접해보이는 꽃화분,선인장,이상한 과일,T 셔쓰등등등. 전번)0929-129-4401, 0928 -622-5737 (띠-릭 띠-릭 메리사 리조트죠 ???)-끝- (준비물) .우비(없쓰면 그곳에서 살수있씀-뗏목은 서서 타지않쿠 퍼질러 앉아탐,배꼽밑이 젖음), 여벌옷,수건,카메라&핸펀보관용 비닐봉지. .모자(없쓸땐는 맥시칸 밀집모자 빌리는데 50페소) -안쓰면 폭포수 아래에서 숨쉬기 참 힘들음 *.*; '.';; (덤 여행) .팍상한입구 1877년 세워진 고풍스러운 석조문.(*133년전의 시간여행-도보 여행 가능) .원조 북고(야자수)파이 맛보기-팍상한에서 로스바뇨스 사거리 지나서5분정도 오면 우측에 차량이 많이 서있구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룸.(피자처럼 생겼는데 뜨끈 뜨끈한 파이가 한판에135페소임/ 자가용 여행시 용이함) (참고 사항) .젖먹이 애기도 1,250페소임당(아무리 깎을라구 해도 안됩니다/아예시도두 하지 마세요) .메리사 리조트는 젖은옷 갈아입을 깨끗한 탈의실 샤워실 있씀. .나홀로 여행시는 2인분을 내던지 아니면 현지에서 짝(?)을맺어 배를 타야 해요. .보트 승선인원수는 한배당 성인2,가족3, 초딩~고딩 3명 가능해요. .영양까 있는거만 참조하셔서 즐건 여행 하세요. ^^ .Do u no 좐 ? 하시구 머 (음료수나 생수) 사실때 깎아달라구 하세요.과일두 눈에 보이면 따달라구 하세요. (안따주구,안깎아 주면 말구요...!) -------------------------------------------------------------------0 ***메리사 리조트만의 메리트(장점) [ 별건 아닌데 퀘존시티 "좐" 얘기하면 통하는것들] 1)입장료: p100---->0 (* 순수하게 보트비 1,250 페소만 받는다 ) 2)대형사진: p100--->50 페소(선택) 3)주차장 무료: p50--->0.(메리사 리조트 대문앞 공터 / 뻐스 주차두 가능함) 4)원두막 사용료: p200--->0. 5)행운의 빗자루 : p50--->무료증정/한팀당.(야자수잎 가운데 줄기로 만들었씀) 6)카메라 보관용 비닐봉달이: p10--->0. *특종: 필리핀에서 할로할로(Halo - Halo / 일명 팥빙수 ) 원조집 소개! 1)위치: 도로에서 메리사 리조트 진입 골목 초입(도로에서 7m)에 있씀. 2)상호: 알링 타렝(Aling Taleng's)할로 할로. 3)탄생년도: SINCE 1933 년도 한여름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로 오래된집임) 4)맛: 꿀맛 ^^(짜우낑,쫄리비,max...등등은 이두 안났씀- 미더 주세요-_-;;;) 5)찾는길:팍상한 다리 끝나자마자 도로가에 입간판 서있씀. 2011,3월. "낭만의 추억 - 자유여행" 구름나그네 좐올림. 또, 팍상한 여행 마치시구---> 따가이 따이로 직접 가시는길 안내. .팍상한--->깔람바 "월트마트"에 오시면 "따가이 따이"가는 나라시 봉고차 있씀(작년에 60페소했씀) jean: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07/07-13:41]-

*따분한데-따가이 따이나 갈까??? [ 따가이 따이 - 따알 화산(TAGAY TAY - TAAL VOLCANO) 여행 ] **************************************************************** *충분히 여행 경비가 없어 고생하며 보람있는 여행하실분만 보세요. * 따가이 따이 : -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대충64Km떨어진 까비테시티에 위치한 해발700m지점에 있씀.(엄밀히 따지면Taal Lake & Volcano Island는 바탕가스시티임) .현재 세계에서 몇안되는 활화산중 잴작은 화산임.(유황 냄새가 진동해 코를 찌름/몸에 좋타구함/갑짜기 유황오리가 확 생각나네 ㅋㅋㅋㅋ) .화산이 터져 백두산 천지처럼 호수가 된곳에 그호수 한가운데서 또 화산이 터져 산이 되구 그중앙에 또 한라산 백록담 처럼 마르지않는 호수가 있씀.(이런걸 이중구조 복식 활화산 이라구함/지구상에 단하나뿐임-그래서 더유명함!) .실제로 1965년 깊은밤,한 11시37분경쯤이나 될까? 온동네 개가 미친듯이 침을 질~질 흘리면서 고막이 찢어져라 막 짖구 마른하늘에 천둥번개가 쾅! 쾅! 치면서 몸서리 쳐지는 소름끼치는 끔찍한 대폭발로 엄청난 인명 피해가 있썼씀.(필핀 관광청 공식 자료임) .지구의 지각 판운동- 지진,화산활동이 작게는 60년 주기이므로 2025년경은 위험할것임. <참고>불의고리(환태평양판): 칠레-미국 서부 LA-러시아 쿠릴열도-일본전역-필핀동부 -파푸아뉴기니-서사모아-뉴질랜드로 연결됨 / 동아시아판은: 일본 전국토-필핀동부- 인도네시아,자바-말레이시아,수마트라섬-스리랑카-몰디부로 연결. (일본은 여기- 저기 다들어 대재앙을 피해갈수 없씀,따가이 따이는 앞으로 10년은 안전 함) .재수없쓰면 또 터지는 수가있다구 기록되 겁을주고 있씀 (세계를 간다.동남아 100배즐 기기 중앙M&B발간, 필리핀편 536 page 참조/M&B는 이명박 대통령이 책을 썼다는게 아님) .조랑말타구 화산을 오를때 산등성이 7부 능선쯤 오르면 유황증기가 피어오르며 황냄새 가 나구 말이 발바닥이 뜨거워 동물적 감각으로 화산지대란걸 알아채구 빠른 종종 걸음을 걸음. .내가 태어나 죽기전에 가봐야할곳 세계100군데중 팍상한이 7번째-따알 화산이 8번째 임. < 가는방법 및 교통편> -.퀘존시 집에서 06:00출발 해서 택시로(130페소) 쿠바오에 있는 루네따(Luneta)뻐스 터 미널 도착- 뻐스 올라 탄다. * 따가이 따이행은 도로쪽에서 봐서 맨왼쪽 터미널임. (마닐라,올티가스,마카티 지역은 MRT,LRT 가 만나는 종착역, 에드사에 있는 메트로 포 인트 건물에서 도로 건너편에 보면 Sogo호텔이 있씀.Sogo호텔 뒷마당 구석에 따가이 따이행 뻐스 탄다) -.요금은 뻐스안에서 낸다.쿠바오-->따가이 따이 110페소,소고호텔에서 타면78페소임 (편도)/소요시간 1시간30분~2시간쯤 걸림. -.뻐스표 끊을때 차장이 "어디까지 가세요"하면 따가이 따이"올리바렛쯔(Olivarez)"한다. -.올리바렛쯔에서 하차.내린곳에서 길건느지 마시구 빠꾸로 걸어서 피플파크(PEOPL E's Park)행 찌프니 터미널간다(도보5분)-피플파크행 찌프니 탄다(편도16페소). -.종점 피플파크 하차.- 입장료15페소,여기서 장기집권 권력무상함의 상징건물,짓다말 은 마르코스 최후의 별장을 보구 구름 아래 드넓게 펼쳐지는 따가이따이의 모든 아름다 움을 본다. (멀리 팍상한 가는 길목의 라구나 호수도 보구,이따가 조랑말 타구 오를 오늘 의 메인 관광! 따알 화산두 눈여겨 본다) -.사진도 찍구,특히 우물위로 동전을 던져 머리위의 종을 1차로 치구 동전이 우물 입구의 쇠망에 걸려 동전이 우물 속으로 빠지지 않으면 "소원을 빌면 모든 소원성취가 된다"는 전설이 있씀(동전은 세번까지)*어느날 두시간쯤 유심히 지켜봤는데 7사람 소원 이뤘씀! -.피플파크 관광을 마치구 - 찌프니 이용 피크닉 그로브(Picnic Grove)관광.(입장료15페 소)-관람후,인원이 많을때는 찌프니 대절(편도 600페소),트라이시클은 4명이 100페소임. *****오늘의 메인 관광지 딸리사이 (TALISAY) 간다. 이때 기사한테 우리 "딸리사이 그 린 리조트(TALISAY GREEN LAKE RESORT)" 간다구 한다. -.리조트 도착-지배인 한테 퀘존의 좐 소개로 왔다구 하면 저렴하게 해줌(1,300페소/ 1인당;보트,말,중식 포함)-금액은 아주 정확하지는 않은데 바가지는 절대루 안씌움. -.리조트에서-->보트타구 호수건너-->조랑말 타구-->활화산 등정(산꼭대기 가는 도중 곳곳에서 유황 냄새나는 김이 무럭 무럭남)-->정상도착,내려다 보는 분화구가 경이롭 다.(세계 지리학회에서 유일한 제일 작은 이중구조 복식활화산 이라구 기록됨,또 분화구 속에 또 분화구로 호숫물 가장 자리에서 유황증기가 픽-픽-픽! 분출되는것을 눈으로 보구 냄새루 느낄수 있씀) -.음료수도 한잔하구(산정상에서 내려 봐서 맨오른쪽 가게:퀘존의 좐몰라유하구 깎는 다), *"마낭 두유 노 퀘손시티 좐 ? 따와드 프리스!"(아줌마 퀘손 좐 알아유?깎아줘요?) .사진도 박구-조랑말 타구 하산(마부한테 팁 50페소 준다).-타구 왔던 보트탄다. (이때 승선을 도운 꼬맹이들 팁 한20페소 준다).-그린 레이크 리조트 도착, 보트에서 내린다(보트맨 팁 안줘두 되는데 100페소쯤 주면 참 조와함). *팁이란게 알구주면 서로 해피* -.그린 레이크 리조트 점심 식사후 휴식을 취한다음-->지배인한테 교통편 요청하면 불 러줌(돈낸다).따가이 따이 시내도착.따가이 따이 시내관광-->집에올때는 아까 내린곳 반댓편의 "올리 바렛쯔 플라자 ( OLIVAREZ PLAZA )건물 부근에서 쿠바오행 BUS 타구 귀가^^ (쿠바오 오는 도중 마카티부근,올티가스 중간 중간 정차함) **** 영양까 있는거만 참조 하셔서 즐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끝- *딸리사이 그린리조트; 0917-885-0881. 0918-902-0473. 043)73-0247 딸리사이 그곳에 가시면 리조트 엄청 많이 있씀 -그중에서 잴싸구 제생각에 규모두 잴 크구 특히 남녀 도우미분들도 깔끔하게 복장을 갖추어 위생적으로 좋아 보이구 또,나무 와 꽃이 많아 운치가 멋들어진 리조트 처럼 보임(수영장도 있씀/유료?공짜?,앉아 쉴 원두막두 있구..!) GOD BLESS OURS TRIP !!!!!!!!!! *^_______^* 휘릭~ 2011,8,2. 낭만의 추억여행 올림.

지난주 토요일 팍상한 갔다왔어요 흐미...여행 정보에서 좌님글 보고 멜리사 리조트 갔다올라고 했는 데 그만. 중간에 내가 보트 안타겠다고 해서(지난번 어학원에서 탄적 있음 작년에..) 식구 4명중 3명만 보트타고 나혼자 리조트 남기로 해서 .멜리사리조트 가려다 혼자 남는 나를 위해 식구들이 파라다이스리조트(한국인주인)로 급 변경했어요.ㅠㅠ 작년에 내가 어학원에 공부할떄 여러명 갔을떄 배하나당 1250 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국인이 하 는 파라다이스리조트는 한사람에 1,250 + 점심 250 받더군요 1인당 총 1,500씩 넀어요 배타고 올라가는건 현지에서 운영하는 사람을 고용하기 때문에 똑같던걸요. 근대 왜 더 비싼건지..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배하나에 3명 탔거든요. 1,250에.. 올해는 배하나에 인당 1,500씩 3명 탔습니다. 헉...ㅠㅠ 슬포.. 암튼 즐거운 재미난 팍상한 여행 되세요 ^^ 참 파라다이스로 목적지를 정하고 올라가다보니 버스 정류장에서 트라이로 파라다이스까지 가는데 멜리사 리조트가 보이더군요. 터미널에서. 멜리사 가깝더군요. 멜리사를 한참 지나 파라다이스가 나오더군요 오르막길을 함참 올라가서..^^ 파라다이스가 나왔어요 ^^ 좐님 말씀대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팍상한 삐끼들이 우루루.. 처음엔 진짜 무서웠어요 딸래미가 영어가 잘되어 미리 예약 했다고 해도 자꾸 말걸고.. 나중에 아예 대꾸를 안했더니 다들 가더군요.. ㅋㅋ 참, 버스 차장님도 (돈 계산하시는분) 그 사람도 참 착한거 같던데.. 그사람도 버스 타고 가는 내내 자기 친구가 리조트를 운영하니 거기로 가라 싸가 해주겠다 하더군요 금액은 안 물어봤어요.. 버스 투어 여행하시는분 도움 되시라고 몇글자 남겨 보았어요.. 도움이 되려나....모르겠네요 참 버스 터미널 내려 트라이 타면 멜리사까지 10분 ..암튼 금방이에요 코너 돌면 멜리사 나옴.. 거기서 길 따라 쭉..... 오르막 더가면 한국인 리조트 나옵니다. 잘 선택해서 좋은 관광하세요 배타는건 다 똑같아요.. 다 현지인들이 배 운전?하구요^^

[차량랜트 정보] (1)차량랜트:2,500페소/12시간.(봉고&카니발 스타일) (2)운전기사 식대: 100페소/1식. (3)운전기사팁:100~200페소(출발때 우리한테 굿서비스 부탁하시구 잘하면 200페소 줄께...끝나구줌) (4)기름값은 1,000페소 정도 들음(출발시 풀땅 체크---여행마치구 집앞에서 풀땅 채워주는조건) (5)고속도로 톨비:500페소 정도/1일(영수증) (6)12시간 오바시는 200/1시간당(깎는다) *랜트카는 집주변 가까운곳 이용하시면 됩니다. 즐건 여행하세요 -끝-

우와 좌아안님 설명 죽이네요.. 따로 준비 하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