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쓰는 물건과 옷가지가 조금 있는데 생활이 힘드신분께 직접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큰집에 살다가 평수를 많이 줄이다 보니 아까운 물건들을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다보니
눈에 띄게 보이는데요
봉사단체들 말고 직접 힘든분들을 찾아 물건도 전해드리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듯
해서 이렇게 질문란에 글을 올렸습니다.
주위에 어렵게 사시는 분들도 많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불쑥나타나 물건을 주고 가는 것도 그렇고
방법을 몰라 현재 조금의 옷가지와 신발과 가구등을 그냥 볼때마다 분명 필요하신 어려운 분들이 있을텐데 하고
생각이 들어 자문을 구해봅니다.
왠 오지랍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좋은 일 하는거니까 예쁘게 봐주시고 아시는 곳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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