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님의 글을 이어서......
*길을 가다보면 먼저 현지인들이 항상 인사한다.
*집에 도착하여 콘도에 들어가면 항상 먼저 가드가 인사한다.
*모든직원들이 한국인을 부러워한다.(필리핀임금12.000페소 한국인70.000페소)
*작은 보수로 헬퍼를 둘수가 있다.(필리핀80.000원 한국1.300.000원)
*작은 보수로 운전수를 두고산다.(필리핀200.000원 한국1.500.000원)
*술집에가서 50명에 아가씨들을 골라서 앉일수가 있다.(한국엔 나이든 아줌마 서너명)
*양주한병과 맥주10병 안주를 150.000원에 먹을수 있다.(한국엔 700.000원정도)
*돈만주면 경찰도 내 경호원으로 쓴다.
필리핀에서 좋지않은 이야기가 들릴때는 이곳에 살고 있는 교민분 들은 마음이 아풉니다.
가뜩이나 손님들이 없는데 필리핀을 좋지않는곳이라 이야기하고 너무나 부풀려 이야기 합니다.
이곳도 사람사는 곳입니다.
한국이 하루에 사건사고가 이곳보다 10배이상이 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국인 이기에 말하지않는 겁니다.
이곳에서 한국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종종 일어납니다.
100%가 한국인과 마찰로 인하여 일어난다고 봅니다.
그건 욕심때문이 아닌지요.
물론 필리핀에 오시는 분들은 참으로 다양합니다만 요즘엔 그래도 돈이있고 사업을 위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 이곳에서 택시를 자주 탑니다.
술한잔먹고서 파라냐케에서 마카티까지 택시를 이용하는데 한번도 바가지써본적도 없고 아무리 술이
취한들 집까지 안전하게 대려다 줍니다.
공항에서 택시를타고 말라테까지 가서는 2.500페소를 지불하였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한국에 인천공항은 어떤가요.
외국인에게 바가지 씨우는건 이곳이나 한국이나 같다고 봅니다.일부 기사들.......
외국에 오는 사람이 그정도는 인터넷을 통해서 배우고 와야 하지않나요.
엘리베이터에서 한국인에게 안녕하세요 인사를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봅니다만
아네 이곳에 처음이세요 저 이곳에 사는 사람입니다.도움이필요하시나요.
부드럽게 이야기하여 긴장을 풀게하면 여행지부터 많은걸 물어 보십니다.
필리핀에 가면 한국사람 조심하라고 늘이야기듣고 가이드도 그리 말한답니다.
정말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한국인이 공경에 빠지면 누가 도와줍니까.
결국엔 한국인이 돕지않나요.
필리핀에 관광오시는 분들에게 필리핀을 진실하게 알려주어야 하는데 저녁에 나가면큰일납니다.
총맞아 죽어요 라며 가이드를 동행하라는말......
전 14년동안 피불고스를 술이떡이되게 다닌적이 많습니다.
어느누구에게 당해본적도 없고 지갑을털어본적도 없이 살아갑니다.
누구나가 본인하기 나름아닌가요.
한국인들이 정말 나이많은 기사에게 어떻게 행동을하나요.
욕은기본이요 발길질에다 면박을주는건 기본이 아닌가요.
현지인들에게 먼저 인사해보셨습니까.
이들이 인사를하면 한국인은 아.....그래....뭐 대통령도 아닌데 그리인사 를 받는거 많이 봅니다.
우리 이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먼저 잘하고 모범이된다면 이들이 우리에게 그리 대할까요.
이곳에 수많은 코피노들 늘 흔적님이 글을 올리시더군요.
코피노싸이트에 오십시요라고......
관심같고 계신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이번에 필112에서 노숙자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과연 관심가지고 가보신분이 몇이나 되나요.
정녕 이게 한국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키찬님이나 유투님이 오늘 오십니다.낫비행기로......
오늘밤 모이는 숯자가 40명이나 됩니다.
멀리 사신분들도 오시는데 과연 그들은 노숙자 쉼터에 한번쯤 관심가져 보셨습니까.
우리는 한국인이고 교민사회 입니다.
제글이 항상 충고식이고 잘났다고 쓰는글은 결코 아닙니다.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필리핀도 우리가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2세나3세들이 이곳에서 시장이나 대통령도
나올수가 있다는 겁니다.
필리핀을 너무나 부정적으로 생각지 말아 달라는 겁니다.
많은 코피노 가족들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힘든건 필리핀을 마치 도둑에 소굴처럼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말하기 좋게 한마디 던지는게 우리가 살아가는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이곳이 마음이 아풀뿐 입니다.
제아들도 학교를 다닙니다.
우리아들이 커서 장가를들고 아이를낳고 그아이가 커서 이나라에 기둥이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앞으로 10년뒤면 한국인3세들이 많을 겁니다.
중국인인 현재 50년이넘었습니다.
그들에 자손들이 현재 시장이나 국회의원 을 하고들 있습니다.
먼훗날 우리네 이세들이나 3세들도 그리할겄입니다.
이제 필리핀을 사람 사는곳으로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 어려운 우리교민들에 이웃도 관심가져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요즘 한국인들이 자살을 하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이건 이리에 무관심 이라 생각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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