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에서 지낼 당시(1994년)은 한국분이 운영하는 학원이 전무 했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라살대 어학원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친구들과 사귀었구요.
 
나름 너무 즐겁게 다니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다 생각합니다.
 
학원 하시는 분들에겐 어떤 욕을 먹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정확한 영어를 갈켜 주는 곳은 대학 어학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