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이곳 상황을 이렇게 까지 몰고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지금 이 상황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 누구의 잘잘못, 오해나 진실 이런걸 떠나서 지금 이 상황을
 
정리할수 있는 키를 쥐고 계신분이 운영자님 이십니다.
 
가타부타 말씀이라도 해주셔야 이 상황이 정리될듯 합니다.
 
이것도 마케팅의 한 방법인가요?
 
어떤 이유로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갈만큼 갔고 볼만큼 봤습니다.
 
이제 어떤 말씀이라도 하셔서 이 상황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에 쓴 약이 좋다 하였습니다.
 
아끼는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이니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