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수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 ( ♧세월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
세월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시간이 가는것은 슬픈 일이다..
가는 세월에 장사 없다고
몸도 오래 쓰니 고장이 잦아 지는것 같다..
이 몸 오랫동안 내 것 인양
잘 쓰고 있지만..
버리고 갈 것에 불과한
썩어 갈 거죽에 불과한 것을...
사는 동안은 별탈없이
잘 쓰고 돌려주고 갔으면 좋겠다..
욕심이 있다면 좋은 일 많이 해서..
혹여 이러한 뜻이 하늘에 닿아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돈 처발르는 기계고장 없이
웃으며 갔으면 좋겠다..
어찌 이러한 福을 바라겠냐 만도..
평소에 건강식품 영양제 부지런히 먹어 왔지만
사람들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그게 그것인 것 같다...
멀어지는 젊음을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은 가엾은 들게라한다..
세월은 속일수 없는 法,
이러 저런 수단으로 붙들고 늘어져 봐야...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같더라..
주름 지우려 수술을 하고
화장 진하게 해도. 측은한 생각만 들게 할뿐인 것을..
거죽 보수공사에 괜한 돈 들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病이 들어오면 생길만 하니까 받는 것이고..
늙어가는 모습이야 오래 썼으니 살아가는 것이고..
다만 마음만 편하게 갖도록 하자...
편한 마음이 病을 멀리하는 것이고..
부드럽게 늙어가는
모습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좋은 글-
-좋은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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