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흰님들~~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사실 직장일도 바쁘고 컴에도 문제가 있어서 지금 에서야 들어와 보내요..
 
제가 어려울때 많은 댓글로써 힘을 주셨던 흰님들 이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 옵니다.
 
들어와 보니 낮익은 아이디가 많이 보이는군요.
 
여전히 활발한 활동도 하시고 계시고...
 
간간히 사기를 당했다는 안좋은 글도 보이고...
 
언제나 사기란 글이 사라 질까요...쩝!!
 
모든일에 항상 신중에 신중을 기하였으면 좋겠네요.
 
컴을 할수 있다는 기쁨에 두서 없는글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많은 비가 내리는 우기철 입니다.
 
흰님들의 가정에 피해 없길 기원 합니다..
 
반갑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