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래전부터 엣새를 푸웁니다.
 
오래살고 안살고가 문제가 아니라 내 입맛에 맞는 담배를 피우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전 하루에 담배5가치를 피웁니다.
 
많이 피우지않습니다.
 
그리하여 늘 엣새만 피워왔습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이곳에서 오래 살았다고 로컬담배를 피워야 합니까.
 
돈이 많으면 한국 담배를 피우십니까.
 
현재 이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엣새는 가짜입니다.
 
봉초로 만들어진 담배 입니다.
 
한국 담배와 이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담배를 비교 해보십시요.
 
물론 수입딱지가 붙어 있습니다.
 
엣새 담배를 주의깊게 보십시요.
 
한국에 엣새와 아주 다릅니다.
 
겉모양도 그렇고 옆면을 보게되면 필리핀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판매되는 엣새를 피운다면 가래가 장난 아닙니다.
 
저도 로칼담배를 피워보았지만 입맛에 맞지않더군요.
 
하루에 1갑이상을피운다면야 아무담배나 피우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피워왔던 엣새를 피웁니다.
 
한국에서 늘 공수 를 해왔는데 이번에 좀늦는다하네요.
 
9월17일에야 들어온다고하니 부탁을 한거 입니다.
 
공짜로 부탁하는거도 아니고 공항 비행기타는데 바로옆에 면세점에서 파는거니 그리 고생하지않고도
 
사다줄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담배값 드리고 식사대접을 한다고하였습니다.
 
이런 부탁을 하였는데도 왜들 그리 말도 많은지.......
 
엣새 두보루면 전 6개월동안 피웁니다.
 
담배를 끟으려 해도 참으로 힘이드는걸 어찌 하겠습니까.
 
우리 회원님들이 질문게시판에 부탁이나 질문을 하실때는 제발좀 시비를 걸지 마시고
 
답변 달기가 그리하시면 그냥 모른척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마닐라로 들어오시는분......
 
공항 면새점에서 검정 엣새 담배 두보루만 사다 주세요.
 
물론 답배값 드리고 맛있는 식사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