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로 할지..세부로 할지 아직은 미정입니다.
세부에서 1년간 생활한 경험은 있습니다.
 
콘도미니엄(개인외국인등기100%) 1억내로 투자해서
월세수익 가능한곳이 있겠지요?
 
필리핀에서 사업한다는건...아무래도, 여러가지 법적절차의 애매함과 위험성으로 주저가 되고...
 
호텔과 같이 붙은 콘도미니엄일경우에...
 
공실일시에 관리비정산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 호텔같은 경우(세부, 막탄의 호텔리조트의 경우에도 개인에게 판매가 되는걸로 아는데요.)
 
이같은 경우엔 호텔내의 사무실에서 확정수익이 주어지는 시스템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세부막타의 경우 임페리얼팰리스는 분양자에게 기한내에는 확정수익이 주어지고 그 기간 후에 호텔운영에 따른 수익이 주어지는 시스템인데요... 임페리얼은 가격이 올라서 재껴둘랍니다.
 
 
 애니웨이....개인으로 매수해서 개인으로 세입자를 찾는게... 현지에 있지 않는 이상, 어려울듯 해서요.
 
아니면, 필리핀으로 이민가서 콘도1개 거주, 2개정도는 현지에서 세입자를 찾아서 수익창출이 가능한 시스템에도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