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동훈
 
영어이름 - Khan kim (칸)
 
(이 사람은 저희의 대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사기꾼이죠. 저희의 월급 두달치와 그리고 여러가지 기타재반사항들을 주기로 약속해놓고 연락조차 안받으며 나타나지도 않은상태입니다.)
그리고 저이름 두개는 저희에게는 김대인이라고 해놨지만, 저희에게서 빌려간 인터넷 폰을 조사해본결과 김동훈이란 이름도 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이- 40대 중후반
 
생김새 - 일반 아져씨들처럼 배가 약간나오고 통통한얼굴형과 머리가 가운데는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모자를 착용하고, 작은 크로스백을 사선으로 매고 다닙니다. 네번째 사진처럼 주로 저렇게 옷을 입습니다.
 
사는곳 주소 - Unit 6H Millionaire's suite, congresional Ave, Quezon city, Philippines 
(하지만 지금은 집세를 밀려서 주인이 나가라고 계속 해서 집에 못들어간다고 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혹시모르니 내일가보려구요.)\\
 
 
 
 
이름 - 정창영 (Lyon)
 
특징 - 안경을 쓰고 있으며 키는 180정도에 마른체격.
 
나이 - 29살이라고 말함.
 
이인간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지만, 항상 둘이 같이다닙니다.
 
 
이름 - kimberly tonzo
 
나이 - 26~7 살
 
필리핀 여자입니다. 키가 쫌 큰편(170대로 추정)이고 마른체격에 피부는 일반 필리피노 색깔입니다.
 
김대인씨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인간들 우리 밀린 월급과 빌린돈 주기 싫어서 도망간 사람들입니다. 주의하세요. 이인간은 대표도 아닙니다.
그냥 말그대로 사기꾼 인간쓰레기 입니다. 저희가 돈이 많으면 여행으로 속는셈 치고 끝내겠지만, 저희들은 집안경제사정이 어려워져서
가장으로써 다니던 대학도 떄려치우고 돈벌러 온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돈도 한푼도 없을뿐더러 밥도 라면도 하루에 한끼 먹습니다. 이집도 다음주내로는 나가야합니다. 집세를 안내서 정말 큰일입니다.  당한돈을 금액으로 환산한다면 4000만원은 안되지만, 나이어린
저희에게는 정말 큰 충격입니다. 그것도 첫 사회생활에서 ..
 
 
 
 꼭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아시는 분있으시면 쪽지도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혹시이글은 본다면 당신들 가만안둬. 우리손으로 너네 직접죽인다.
아들 딸뻘 되는 사람들한테 사기 치고싶냐?
니여자친구부터 찾아서 족친다. 뭐 그냥 갖고 노는 장난감 부셔져도 울진않을테니까
킴도 불쌍하지 눈치없이 따라다니고 시중 다받들고, 니네 80넘은 애비가 참 불쌍하다.
아들새끼는 여기서 사기나치고다니고. 두고보자 누가이기나.
그리고 정창영  너도 사기꾼한테 빌붙으니 기뻐? 인생살만해?
30대가 되었고 군대 갔다왔으면 어느정도 자기 분수를 알고 일이나 열심히 해야할거아냐 .
너네 셋다 내앞에서 죽는꼴 볼때까지 나그냥 못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