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부가 이뤄낸 업적
1. 조리퐁 판매금지 -조리퐁이 여성들의 성기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판매금지.
(홍합,조개,원두커피 상인들 큰일났습니다...)
2. 테트리스 플레이금지 -테트리스에서의 긴작대기를 움푹한곳에 끼우는모습이 성1관계를 연상시킨다는 주장.
3. 소나타3 판매금지 소나타3의 전조등이 남성의 성1기와 비슷하다는주장.
*루머라는 말이 많으나 여성잡지 이프의 편집위원장이기도한 김신명숙이 직접한 발언이 맞습니다.
4,성행위 표현시 남성위주의 표현인 '삽입'대신 여성위주의 표현인 '흡입'으로 하자.
(삽입이라는 말이 남성 단어인줄 50년만에 알았음)
5. 군가산점제도 폐지.
6. 공무원 여성 할당제 실시 (3D직종에 대해선 언급없음-좋은자리만 나눠먹자는 심사임)
7.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실시-국회의원자리가 남녀 나눠 먹는 것으로 표현하는 작태
8. 남성 군복무연장 주장-지들은 안 가니까..
9. 성차별적 언어라며 '처녀작' '미망인'등 사용 제재
10. '아줌마'를 '여성'으로 바꾸라고 명령.
11. 호주제 폐지
12. 여자목욕탕에는 수건놓지않는다고 여성차별이라고 소리침
실제 여탕 수건 분실율은 89%정도이고 남탕 분실율은 17%정도
13. 여성육아휴식비 100% 지급하라 주장.. 이 제도가 시행되면 회사측의 막대한 경제손실과 경영난 예상
14. 아들바위 사건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아들바위가 남아선호사상을 부추긴다며 시에 압력을 넣어 소원바위로 바꿈. 허나 그뒤 주민들의 거센 항의로 다시 아들바위로 불리고있음.
15. 회식자리에서 성매매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360만원을 준다는 이벤트
이말은 다시말하면 회식에 참가하는 순간 모든 남성들은 성매매할 우려가있는 남성이 된다는것입니다.
16. 예산 6000만원을 회식에 사용
17. 1100만원 화분구매에 사용
18. 툭하면 여성인권 어쩌구하면서 특급호텔 전세내서 행사치룸
19. 최고급 스테이크파티 하루 4000만원
20. 여성부직원 생일축하비 350만원
21. KBS에 1억4600만원, EBS에 3000만원 등 총 1억7600만원을 방송 프로그램 협찬금으로 지원.
22.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연대 캠페인
초청 가수 사례비 400만원, 무대제작비 269만5000원, 홍보물 제작비 1882만원,택배비 98만5000원,
우편료 50만원 등 행사 경비 총 2700만원을 대신 지급. 모두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내용.
23. 부부강간죄 여성의경우 해당사항 없음-남자만 졸라 깨짐...
24. 강간죄 남성이하면 '강간'. 여성이 하면 '폭행'
25. 회식 여성에게 술한잔따라 달라 요청 하는 것을 성희롱으로 치부
26. 아바타 차별 금지운동 " 남자 - 강인함 여자 - 조신함 "을 문제삼음
27. "여성부 전체근무자와 예산 금액 발표 " 좋은데다가 썼으니 묻지말라, 명예훼손이다. "라고함.
28. 출산과 병역은 동급이다고함
29. 성매매여성 매달 60만원 지급 ..
성을 판사람은 처벌안해도 산사람은 처벌하는 아이러니.
게다가 이런 여성들에게 피같은 세금을갖다 바친다는게 이해안됨.
30. 국방부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게 주어지는 봉급까지 문제삼음
31. 아버지의 존재부정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나쁜존재라는 인식을 심어준다고함
32. 이혼후에 무조건 재산 절반인정
33. 여성단체가 군인을 예비강간범이라고 주장,
34,노래에 술, 담배. 퇴폐. 성적 표현이 연상되는 단어가 있으면 절대 못씀
(아버지도 안될거 같음-버지라는말이 뭘 연상하게 하므로. -입술이란 단어도 술이 들어가있으므로 못쓴다...수술-술자들어가서 사용못함,) 쉽게 말하면 새마을 노래와 아~대한민국 외에는 전부 19금임..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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