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들은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들이며, 직접찍은 100% 저희 필리핀 매장 내외부 사진임을 밝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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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그런데요, 그런데요!!!! 대체 워크스테이션이 뭔가요?

그런데요, 그런데요, 그런데요!!!! 일반 컴퓨터랑 어떻게 달라요?!!!!




------------------------------  워크스테이션이 뭐지요?  ---------------------------------

일반 사용자 환경으로 내려온 '워크스테이션 컴퓨터'

 
작성일 : 2010년 01월 13일
작성자 : 김남규 게임동아 기자 ([email protected])

우리가 말하는 '컴퓨터'는 그 용도와 목적, 규모 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이를 테면, 기업용 서비스 용도인 '서버'와 일반용 '데스크탑', 그리고 이동용 '노트북' 등이 그 대표적인 구분 기준이다. 물론 이외에도 몇 종으로 세분되지만 그 동안 우리는 이렇게만 인식하고 지냈다.

 

이 중 '서버' 컴퓨터는 일반 데스크탑보다 월등한 성능과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고가(高價)의 시스템이다. 사실 요즘 잘 나가는 데스크탑 컴퓨터와 일대일로 성능 맞비교 해보면 게임이나 그래픽 성능 등은 다소 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가격은 그보다 몇 곱절 이상 비싸다. 더군다나 비슷한 사양을 조립 컴퓨터로 구성하면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그렇다면 성능도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컴퓨터를 왜 비싼 가격을 주고 사용할까? 기업/회사는 돈이 많아서 일까? 아니면 구매 담당자가 바보라서?

 

 

서버급 컴퓨터는 성능 보다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스템 전반적인 완성도와 내구성, 안정성, 가용성(可用性) 등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게임/그래픽 성능이야 그래픽 카드만 교체하면 되는 것이니. 이 때문에 서버급 컴퓨터는 각 구성 부품 조합과 안정적인 동작은 물론 케이스의 내구성, 냉각 시스템, 하다 못해 생산 과정에서의 볼트/나사 사용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주의한다. 기업/회사에서 큰 비용을 들여 이런 서버 시스템을 구입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제품완성도시스템안정성 때문이다.

 

서버의 내구성, 안정성에 데스크탑의 성능을 더한 제품군이 바로 '워크스테이션' 컴퓨터다. 예로부터 컴퓨터 전문가 집단, 예를 들어, 컴퓨터 그래픽/동영상 작업자, 튜닝 매니아 등이 자신들의 컴퓨터 지식과 정보를 집대성 하여 사용하고 있는 '성능 전문' 컴퓨터다. 당연히 일반 컴퓨터보다는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폭발적인 성능과 호환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들 워크스테이션은 대부분 조립 제품이라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하기가 쉽지 않았다. 중요한 작업을 걸어 뒀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툭 하면 다운된다면 그 보다 짜증나는 일이 없다. 더군다나 잦은 다운으로 인해 관련 데이터까지 손상/유실된다면 정말 암담하다. 누굴 탓 할 수도 없다. 이는 전적으로 안정성을 고려하지 못한 사용자의 과실이다.

 

이 때문에 특히 그래픽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용자들은 조립 제품 보다는 브랜드 완제품 워크스테이션을 선호한다. 물론 조립 제품보다는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안정성과 사후 지원 등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워크스테이션을 생산할 수 있는 컴퓨터 제조업체는 몇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그 수가 적다. 워크스테이션은 단순히 컴퓨터 부품을 끼워 맞추는 게 아니라 각 부품과 케이스와의 규격, 전체 냉각 효율, 동작 내구성 등 자사만의 제조 기술력으로 완성돼야 하기에 그렇다.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워크스테이션을 제조, 판매하는 컴퓨터 업체가 없고 글로벌 브랜드로 HP델(dell)이대표적이다. 전세계 워크스테이션 판매율을 보면 HP가 압도적으로 1위에 랭크돼 있다.

 

특히 HP는 워크스테이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워크스테이션인 Z400을 출시하고 여러 가지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Z400은 기존 워크스테이션의 외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양 구성은 일반 사용자 작업에 적합하도록 수정했다.

 

 

워크스테이션 컴퓨터는 전통적으로 서버용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데이터 처리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데스크탑용 프로세서가 불안정 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Z400에 장착된 인텔 제온(Xeon) 프로세서는 코어 i7 프로세서와 같은 계열로 W3505부터 W3570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이 제온 프로세서가 코어 i7보다 워크스테이션에 더욱 적합한 이유는 ECC 메모리멀티프로세서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메모리의 ECC는 메모리 상의 에러를 검출(Error Checking)하고 이를 수정(Correcting)하는 기술로 주로 서버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멀티 프로세서는 하나의 메인보드에 두 개 이상의 프로세서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이 역시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서버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서버에서는 프로세서를 2개, 4개, 8개, 16개 등을 장착한다.)

 

 

그래픽/게임 성능에 중요한 그래픽 카드 역시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 구성할 수 있다. (이것이 워크스테이션의 매력이다.) 그래픽 작업 전용 엔비디아 지포스 쿼드로 제품군/ATi 파이어프로 제품군부터 일반용 지포스 GTX 시리즈까지 원하는 그래픽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등도 서버급에서 사용하는 사양 또는 기술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특히 RAID 디스크 기술은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거나 디스크 성능을 극대화 하는 데 사용되므로 기업용 서버나 스토리지(대용량 저장장치)에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 옵션이다. HP Z400 워크스테이션은 서버에서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RAID 0, 1, 5, 10 옵션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HP 워크스테이션의 백미는 역시 샤시, 즉 '케이스 완성도'다. HP 서버 제품군의 혁신적인 샤시 제조 기술이 고스란히 워크스테이션에도 적용됐다. HP의 샤시 설계, 제조 기술은 이미 십수년 전부터 전세계 시스템 엔지니어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으며, 조립, 유지, 보수, 확장 작업에 용이하도록 철저하게 설계됐다. 컴퓨터 튜닝 매니아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품이 케이스인 것처럼, 케이스가 안정적으로 중심을 잡아줘야 각종 부품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유지/보수 작업 대부분 공구가 따로 필요 없도록 원터치 탈착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원활한 확장을 위한 널찍한 공간을 제공한다. 컴퓨터 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도 일단 케이스 작업을 수행해 보면 HP 샤시 기술이 왜 그토록 오랜 시간 인정 받고 있는지를 비로소 깨닫게 된다.

 

HP 워크스테이션의 또 하나의 장점은 25년간 철저히 수행해 온 ISV 인증 테스트다. ISV 인증은 각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 특정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 안정적으로 동작함을 공인하는 인증으로, 장시간 실행에도 하드웨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때 부여한다. 이러한 ISV 인증은 일반 데스크탑 컴퓨터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윈도우/리눅스와 같은 운영체계나 포토샵/CAD와 같은 그래픽 전문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테스트 한다. (주. ISV: Independent Software Vendor ?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우리에게도 익숙한 애니메이션인 '슈렉'이나 '쿵푸팬더' 등을 제작한 '드림웍스'사도 이들 애니메이션 제작에 HP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했다. (슈렉2 제작 당시 HP 워크스테이션 XW8000 300대 사용)

 

 

이처럼 워크스테이션은 전문가부터 초보자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두루 활용될 수 있지만, 가격은 역시 일반 데스크탑에 비해 고가인 것은 사실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넘다 들며 조금이라도 저렴한 컴퓨터를 찾는 이들에게는 가히 용납하기 어려울 수준이다. 단호히 말하면, 이러한 고급 워크스테이션은 애당초 그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2010년 현재의 컴퓨터는 가격이나 성능 하나로 평가하기에는 사용자에게 너무 근접해 있다. 아침에 눈 떠서 밤에 다시 눈 감을 때까지 휴대폰보다 많이 사용하는 기기가 바로 컴퓨터다. 그렇다면 평소에 채 10%도 활용하지 못할 성능 보다는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정성을 추구하는게보다바람직하지않을까. 물론 비용이 좀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TV와 같은 일반 가전은 보통 10년 사용을 예상으로 구입한다. 하지만 컴퓨터는 왜 그렇지 못할까? 한번 구입으로 1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는 만들지 못할까? 물론 컴퓨터 제조업체의 장기적 매출에는 불리하겠지만, HP Z400과 같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이면 현재까지의 컴퓨팅 환경으로 예상해 볼 때 최소 5년, 최대 8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데스크탑 컴퓨터 역시 성능의 한계에 도달한지 이미 오래다. 무엇보다 성능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와 열망이 예전 같지 못하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대사처럼 '강한 컴퓨터가 오래 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컴퓨터가 강한 시대'가왔다. 오래오래 언제나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컴퓨터, 그게 바로 워크스테이션이다.

  

작성: IT동아 이문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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