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노출시키는거 아니냐구요.. 나름 저의 경험을 토대로 사실 선배님들 보다
 
코필 후배 되시는 분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올릴려고 노력했습니다..
 
신혼일기를 올릴 예정이였지만.. 어찌보면 지금보다 더한 노출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어찌해야 될지요? 반대하신다면 그런 글조차 안 올릴려고 합니다.
 
코필 가족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