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저녁 식사는 하셧습니까..
 
저는 이제야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제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고 동네를 미친놈처럼 뛰어다닐겁니다.
 
혹시라도 왠 산하나가 미친듯이 뛰어다닌걸 보시면 살짝 다리라도 걸어주십시요..
 
오전에 담배사러 나갔다 오는 길에 필리피노들이 농구를 하고있기에..
 
그냥 껴들어서 패스패스 햇더니 공을 주더라고요..
 
어휴..근데 왠 농구를 그리 격하게 하는건지..온몸이 아픕니다 ㅎㅎ
 
그럼 회원님들 모두 좋은 밤 보내시구요..내일 뵙겟습니다